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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애쉬 블론드 탈색 없이 했고, 밝게 안나오겠지 싶어서 대충했다가 너무 잘나와서 당황... 최근..몇달전인가 아니 작년인가 ㅋㅋㅋ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갑자기 무슨 객기였는지 탈색&애쉬..뭐였드라 애쉬 베이지 였나..암튼 그런 컬러로 인생 첫 탈색을 감행한 후 까맣게 나오는 까만머리가 너무 꼴보기싫어서 다시 까만색으로 돌아왔었는데. 이제 머리를 길러보려고 하는 시점에서 너무 내머리가 시커먼색이라 안그래도 답답한데 더 답답해보여서..염색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내 머리상태는 아무것도 안된 쌩 내머리 그자체 ㅋㅋㅋㅋ 까만머리 염색한것도 이미 다~짤려진 상태 ㅋㅋ 사진으로 보니 더 아름답게 검은색인 내머리.. 글로벌 염색약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신상품,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컬러는 애쉬 블론드. 결과물은 그냥 블론드. 솔직히.... 집에서 셀프염색할 때 여기 나온 컬러대로 나와 본 적? 단 한번도 없다. 이건 탈색 후 나오는 컬러라고 배웠다..... 퓨 ㅋㅋㅋㅋ 몰라 ㅋㅋ 일단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염색약은, 염색약도 염색약이지만~ 두피와 모발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이라 참 좋았다. 그리고 보다 선명한 발색을 위한 2.5 레벨 톤업 으로.. 이래서 이렇게 밝게 잘 나와줬구나 컬러야 ㅋㅋㅋ 어휴 뭐가 이렇게나 많어 싶었는데, 염색약은 1 써있는것만 염색약이고, 2/3은 샴푸/컨디셔너이다.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컸다 파리지앵 시크의 새로운 컬러는 총 6가지인데, 일단 한소희의 픽은 내가 선택한 애쉬 블론드. 잿빛 밝은 갈색이라고 나와있는데, 내 머리에선 그냥 금발로 나왔다. 잿빛은 그닥 없었다. 설명 써있다. 장갑과 어깨에 씌우는 비닐도 들어있다. 장갑의 손목이 길어서 참 마음에 들었고, 일반 비닐 장갑이 아니라 약간 부들부들한? 쪼금 더 두껍고 덜 달라붙는 재질의 장갑이라 좋았다. 세심함 칭찬해~ 염색약은 구멍을 뽕 뚫어서 (뚜껑 뒤에 뾰족한거 있음) 1A를 1B통에 남김없이 다 짜고... 쉐킷쉐킷 해주면 된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꼭지를 열어주라고 써있어서 열어줬는데 퐁 하고 염색약이 나왔다. 혹시모르니 화장실에서 한다 실시.. 빗모양 캡을 씌워준다. 이거 너무좋다 너무편하다 ㅋㅋ 셀프염색 참으로 간단하다. 사진만 안찍었으면 더빨리 진행 할 수 있던 부분인데, 사진을 찍으면서 하다보니 살짝 버벅거림이 있었다. 역시 셀프염색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시간! 그리고 저렴한 가격!! 하지만 로레알과 함께라면 머리결도 보호!! 가능! 빗 모양 캡을 씌운 후 통을 쭉 누르면 이렇게 끝에 구멍에서 염색약이 나오기 시작한ㄷ. 그럼 과감하게~ 정수리부터 빗질을!!! 절대 하시마세요. 자........이렇게 나와있네.... 설명서엔 안나와있던데. 걍 정수리부터 바르라던데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못찾은건가 모르겠네.. 난 끝부분이 더 빨리 된다고 알고있어서 정수리부터 하고 머리 끝으로 내려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완전 오산이었다 ㅠㅠ 내머리는 귀밑3cm 단발이고 1통으로 끝낼 수 있었다. 뒷머리가 잘 안될까봐 일단 정수리쪽 내눈에 보이는쪽 먼저 꼼꼼하게 바른 후 뒷머리는 손으로 샴푸하듯이 겁나게 문질러줬는데. 그래도 골고루 잘 안됐다 ㅠㅠㅠ 슬프다 아 파리지앵 시크... 다 좋은데... 냄새가 엄청나다. 처음에 염색약을 머리에 딱 바르자마자 갑자기 눈이 엄청나게 따가워서 진짜 개당황했다. 애들 잘 때 한게 아니라, 급하게 화장실 문 닫고 환풍기 돌리면서 작업(?)했다.. 혹시 애기 있는 집에서는 애기를 재운 후 작업하시길 권장합니다. 염색을 다 했다 하면 이제 어깨에 둘러맸던 비닐을 수건으로 머리 감싸듯 싹 올려서 덮어주고, 테이프로 살짝 고정해주면 좋다. 이제 이렇게 하고 30분 방치... 파리지앵 시크는 프리미엄 염색약으로 모발 보호는 물론 어두운 모발에서도 선명한 컬러발색이 가능하다. 2.5 톤업 테크놀로지의 라이트닝 컬러 크림으로 어두운 모발도 밝게 발색되고, 프로케라틴과 이오닌 G등 헤어 케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염색 중 모발도 보호해준다. 이때... 솔직히 약간 두려웠다. 내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이 너무 빨갰다 ㅋㅋㅋㅋ 일부러 더 밝게 되라고 ㅋㅋㅋ 시간도 30분 있었는데....ㅋㅋㅋ 동봉되어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건강한 두피를 위한 염색 모발용 약산성 샴푸가 들어있다. 염색 후에 두피에 남아있는 염색약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보통 셀프염색 후 샴푸를 두번씩 해줬었다. 뭔가 찜찜하기도하고 두피에 남아있을것 같아서..... 허지만 애프터 컬러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면 한번만! 해줘도 안심. 머리가 짧은걸 생각못하고, 그냥 샴푸 저거 한통 다썼더니 세상 환경오염 걱정되게 거품 많이 난다 ㅋㅋㅋ 두번에 나눠 쓸껄 ㅋㅋㅋ 약간 자몽향? 같은 그런 쌉싸롬한 향이 났는데 되게 좋았다 향... 사서 쓰고싶었다. 그다음 이 ㄸ을 연상시키는 비쥬얼의 컨디셔너 ㅋㅋㅋ 염색 후 노란기가 적은 컬러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선사하는 컨디셔너다. 예전에 탈색했을 때 무슨 ... 보라색 샴푸같은거 쓰면 더 오래간다고? 그래서 막 그거 살까말까 했었는데 약간 그거랑 비슷한 원리인가보다 ㅋㅋㅋ 염색 후 컬러를 더 오래 지속시켜주는 컨디셔너. 얘는 용량이 꽤 되서 몇번 사용할 수 있을것같다. 머리 감으면서 살.........짝 당황했다. 엄..난 이렇게 밝은 색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일부러 막 모근?근처에 살짝 띠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염색약 박스에 이렇게 그려져있었는데 ㅋㅋㅋ 내머리는 거의 밝은 갈색모에서 염색한것과 같은 컬러가 나와버렸다 ㅋㅋㅋ 뭔가 확 바뀌어서 돈벌었다~ 싶기도 했고 컬러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정수리만 잘됐ㄱ............... 뒷&옆머리는 ㅋㅋㅋ 어두운 갈색모에서 염색했을때처럼 나왔다 ㅋㅋㅋ 뭐 개인적으로는 특이한 너낌? 좋아해서..마치 일부러 투톤으로 작업한 느낌이 난다고...생각해보련다 ㅋㅋㅋ 그래도 속에는 또 잘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색 없이 했음에도 검은머리가 금발이 되는 기적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파룸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