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크네365 클리어 약산성 클렌징 젤 200ml
이제 정말 여름이에요! 다시 마스크를 쓰기 힘든 계절이 왔어요.. 하루종일 끼고 있으니 인중에 땀이 ㅠㅠ 지난 가을겨울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여름이 바짝 다가온 지금 좁쌀여드름도 더 많이 생기고 과다한 피지발생으로 피부트러블걱정이 아주 이만저만도 아니라구요..;;;; 그래서 피부에 자극없는 약산성클렌징 제품을 들고왔어요! 저도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브랜드인데 아주 여름에는 찰떡이더라고요. 얼른 공유해드릴게요 ㅎㅎㅎ 에스테라 테라크네365 클리어 클렌징젤 200ml 테라크네만의 피부 친화 세정 성분을 함유해 말끔한 세안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오일프리 약산성 수분젤 클렌저 제가 이번에 사용한 젤타입과 폼타입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폼타입은 많이 써보기도 했으니 젤타입으로 선택해봤어요. 건성피부라서 세안할 때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는 폼타입을 선호했는데 뭔가 모르게 세안하고 나면 건조함이 빨리 찾아오더라고요. 그렇다고 오일타입을 쓰자니 잔여감이 남아서 폼으로 2차세안을 또 하기도 하고 전처럼 화장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라 화장품 유화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런 저런 점을 고려해서 세정력이 좋으면서 오일감은 없는 오일프리 클렌징젤을 가져왔답니다. 화장을 하는 거면 화장품세정을 위해 더 독한거를 쓰기도 하지만 반면 옅은 화장 혹은 민낯일 때 클렌징제품으로 세안을 하면 바로 피부에 세안제를 닿아서 알게 모르게 자극이 있을 수 있는데 에스테라 테라크네 클렌징젤은 약산성이라 그런 걱정 없이 말끔한 세안을 하는데 좋더라고요. 오일프리인데도 과다분비된 피지세정은 물론 잡다한 트러블, 모공각질케어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를 말끔하게 해주면서도 자극이 없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에스테라 클리어토너 50ml가 같이 들어있는 기획구성이라 더 좋은건 안 비밀!! 사용법은 말씀안드려도 잘 아시겠지만 2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더라고요. 민낯일 때에는 바로 물기어린 피부에 젤을 살짝 물기를 적셔 피부에 문질어도 거품이 잘 일어서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어요. 화장을 한 상태라면 클렌징오일처럼 피부에 도포해 유화시키듯 마사지하면서 녹여주고 물세안하면 가볍게 세정을 할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폼과 오일타입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클렌징젤의 장점이더라고요 ㅎㅎㅎㅎ 물론 둘 다 100%의 대체를 할 수 없지만요 :) 에스테라 테라크네 클렌징젤은 펌핑타입인데요! 우측으로 돌리면 그 샴푸 처음 사용했을 때 오픈하는 것처럼 퐁! 하고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우측으로 살짝 틀면 펌핑이 되고 다시 좌측으로 틀면 잠금이 되는 그런 방식으로 저는 사용되었어요. 사실 맞는지 잘 모르겠긴 한데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펌핑형식을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좋았어요. 왜 목욕탕바구니에 잘못 담거나 하면 자기 혼자 펌핑되어 여기저기 떡칠되는 그런 경우 다들 아시지 않나요..? 대신 그렇게 제대로 올라온 상태에서 펌핑이 되는 게 아니다 보니까 한 번 펌핑되어 누르면 다시 제가 끌어 올려야지 아니면 눌려진 상태에서 고정이더라고요. 에스테라 테라크네 클리어 클렌징젤을 이제 사용해봐야죠 ㅎㅎ 수딩젤같은 투명하고 점성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워터리함이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쫀쫀한 감의 수딩젤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냥 손을 세우면 바로 스르륵 흘러내리는 그런 제형! 물기없는 상태에서 살짝 문지르면 하얗게 비누 낀 느낌으로 살살 녹아들어요. 그 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서 메이크업을 녹여주는 거 겠죠 ㅎㅎ 물이 묻으면 그제서야 거품이 몽글몽글 잘 생긴답니다. 인공향료가 첨가 되지 않아서 특별한 향은 나지 않아요. 사실 세안 후에 이것 저것 스킨케어를 하다보니 무향이 더 좋더라고요! 이제 얼굴세안을 해야겠죠. 요즘 코밑으로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데 화장은 안하고.. 자극적인 세안은 안하고 싶은..ㅎㅎㅎ 약산성 클렌징제품이 정말 딱이었다구요!! 기다림없이 바로 세안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일어난 거품으로 얼굴전체에 문질문질 해주고 물세안을 바로 했는데 물세안하면서 굉장히 피부가 보들보들하더라고요. 클렌징오일이라면 뭔가 오일이 물에 잘 안씻겨내려가서 2차, 3차세안을 하게끔 생각하는데 테라크네 클렌징젤은 오일프리잖아요? 그래서 바로 세안을 끝내고 얼굴을 닦아냈는데 보들보들했던 감은 사라지고 건조함없이 마무리되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다시 물세안만 해봤는데 다시 보들보들함이 느껴짐 ㅋㅋㅋㅋ 피부에 남는 보습성분인가봐요. 여름에 화장은 하고 오일로 세안은 해야겠는데 마무리감이 너무 무겁고 이럴 때 정말 딱이겠더라고요. 세정력좋고 가벼운 세안이 되는 약산성 클렌징제품! 바로 딱 에스테라 클렌징젤을 칭하는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