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저는 피부 보습에 유달리 신경을 많이 씁니다. 피부 속 당김도 심한 편이고 겉도 많이 건조하거든요. 각질 케어도 중요하긴 하지만 피부 보습이 제대로 안되면 주름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죠. 정말 다양하고 많은 보습크림을 써봤는데 보습크림 중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괜찮은 크림을 만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피부속 수분을 채우고 보호막으로 촉촉함을 유지하는 크림, 오쿠라코세 모이스처라이저세라크림이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오쿠라코세 세라크림은 상자에 담겨있고요. 상자가 고급집니다. 전성분을 살펴봐야겠죠. 시어버터, 세라마이드엔피, 히알루론산, 자일리톨, 바오밥나무씨추출물, 아데노신 등의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어버터는 피부 수분을 지키고 피지를 억제하고 피부손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죠. 바오밥나무추출물 역시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고 아쿠아씰은 피부장벽강화와 피부 수분 충전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아미노세라1.5 이 성분을 주목해야하는데요. 이게 나노캡슐화되어서 들어갔기에 피부 깊숙하게 수분을 채워준다는 거죠. 시간이 지나도 보습력을 유지해준다는 것~ 오쿠라코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가 정식 이름이고요.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입니다. 용량은 50g 이고요. 상자에서 오쿠라코세 세라크림을 꺼내서 살펴봅니다. 뚜껑은 진한 보랏빛이에요. 뚜껑을 열어서 보니 크림 제형이 독특합니다. 살짝 꾸덕꾸덕한 느낌이 드는데 크림 제형은 바르면 또 느낌이 달라요. 크림과 밤 사이의 중간 느낌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향이 압도적입니다. 탑노트가 베르가못, 미들노트가 일랑일랑, 네룰리, 베이스노트가 파촐리, 바닐라인데... 고급스럽고 편안한 향이 기분을 좋게해요. 크림을 터치했을 때 무거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점성은 없습니다.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고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지는데요. 크림과 밤 사이 무거운 듯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부드럽게 잘 펴집니다. 다 바르고나서의 손등은 촉촉!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흡수도 상당히 빠른데 크림을 바를 때 피부에 단단하게 스며들면서 피부보호막이 생긴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마무리감은 무겁지 않았습니다. 세안 후 토너와 에센스를 바르고 나서 크림 단계에 오쿠라코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를 올렸습니다. 제가 가장 고민인게 눈 밑인데, 이 부분이 자꾸 푹 꺼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사진으로 봤을 때도 건조하고 푹 꺼진 듯한 게 보이죠? ㅠㅠㅠㅠ 피부 보습에 신경쓰는 이유는 그거죠 ㅠㅠㅠㅠ 피부가 건조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는 거 ㅠㅠㅠ 슥슥 부드럽게 롤링하면서 발라줍니다. 피부에 수분보호막이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느낌이에요. 다 바르고나서의 피부를 찍어봅니다. 수분으로 채우고 보호막으로 피부 수분을 잠근 그 느낌! 건조하고 푹 꺼진듯한 눈 밑도 적당하게 광채가 돌면서 탄력있어 보이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 밤과 크림 사이의 독특한 제형이라서 바르고 나서 번들거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번들거림은 없고 의외로 산뜻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습감이 장난아닙니다. 워터리한 제형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촉촉하게, 산뜻하게 마무리 될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흡수가 잘 되어서 그런지 당김이 없어서 좋았어요. 요즘 뜨뜻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서 피부가 많이 건조했는데 그런 건조감이 느껴지지 않았어 좋았고요. 바를때마다 크림의 향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ㅎ 더 자세한 사항은 오쿠라코세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OCURAKOSE 오쿠라코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