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베나 샤워젤
패키지부터 그린그린하고 자연의 향취를 담은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꽃, 과일보다 저런 자연, 풀 느낌의 디자인을 좋아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제품을 한 번 펌핑하자마자 깊고 진한 버베나 향이 가득 나서 기분이 넘 좋아더라고요. 로드샵에서 이런 퀄리티의 향을 뽑아 낸다고? 할 만큼 고급스러운 향입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록시땅 버베나 라인과 비교했을 때, 록시땅은 좀 더 톡 쏘는 느낌의 향이었어요. 만만치 않게 상큼하긴 했으나 그 특유의 쏘는 듯한 향에 저희 가족에서는 호불호가 살짝 갈렸었던 향입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향에 굉장히 민감한 엄마는 그렇게 좋아하시지 않았어요. 반면 비욘드 버베나는 시원상큼한 건 맞으나 개인적으로 록시땅 보다 좀더 부드럽고 깊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비욘드 버베나를 더 마음에 들어 합니다ㅎㅎㅎㅎ 굳이 비유를 하자면 록시땅 버베나는 어리고 싱싱한 풀이 톡 쏘는 느낌이라면 비욘드는 좀더 깊은 숲의 느낌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샤워젤을 사용해 씻어 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노폐물과 각질이 말끔하게 싹 씻겨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은 물론이거니와 가끔 바디 제품 잘못 써도 두드러기 같은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비욘드 버베나 전 라인은 그런 거 하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