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스틱 립스틱
14 비터 스위트디자인은 미묘하게 레트로하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하이틴 영화 여왕 캐릭터가 핑크색 가방에서 꺼낼거 같음 그냥 어떤 색인지 보여주는 디자인같아 보이는 뚜껑의 장식은 열리고 안에 본품의 제품이 상당한 양 들어있다. 최대한 색이 비슷하게 보정한 것 여기서 흰 기가 좀 더 가미된 색이다. 나는 흰기+웜톤 어울리지 않는다. 봄라 갈라 정도일까 모르겠다. 색을 뒤로하고도 이런 시머하지도 않고 매트하지도 않고 글로시한 것도 아닌 버터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는 제품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함. 립 제품 주제에 물기에 이렇게 약해서 어디다 쓰자는 걸까? 침 묻으면 제품이 자기네끼리 뭉쳐서 얼룩덜룩하고 각질처럼 보임 실제로 각질과 주름부각 심함 딱 크림블러서 제형 그나마 어떻게든 바르려면 톡톡톡 발라야한다. 그나마 블러셔로는 괜찮은 편 + 버츠비 립밤이 바르면 광택도 거의 없이 립프라이머 같은 감촉으로 마감되는데 그위에 톡톡톡 발색하면 립으로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