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장 수딩젤
야다 선인장 수딩젤 안녕하세요:) 매년 여름만 되면 알로에 수딩젤을 사서 한철 팍팍쓰고 버릴 정도로 수딩젤을 잘 쓰는데 체험단 기회로 알로에가 아닌 선인장 수딩젤을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우선 수딩젤은 수분폭탄 자체라고 생각해요ㅎㅎ 수분을 제대로 케어하는 가벼운 젤 제품이라 여름에 가장 많이 쓰기도 하고 얼굴, 몸 할 것 없이 하나 사서 전신에 잘 쓰이는 제품이잖아요. 덥고 건조할 때 찾게되는! 근데 이게 비건 제품이네요ㅎㅎ 제주 보검 선인장 줄기추출물이 95%에 전성분 EWG 그린 등급!! 보검 선인장은 알로에보다 비타민, 미네랄이 5배나 높다고 해요! 특히 저는 성분을 잘 몰라도 미네랄오일은 꼭 따지는데, 미네랄오일을 비롯 파라벤, 에탄올 등 화학 방부제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튜브 타입으로 밀봉이 잘 되어 있어요! 손등에 짜보면 흔히 아는 젤 제형입니다! 투명하고 가볍고 탱탱한ㅎㅎ 주로 여름에 사용해서 그런지 제형만 봐도 청량한 느낌이네요~ 살짝만 펴발라보면 세상 가볍게 잘 펴발려요. 저는 여름철 휴가 때나 동남아 여행 갔을 때, 연속 며칠동안 햇볕에 오래 노출된 날은 수딩젤을 챙겨가서 워시오프팩처럼 사용해요! 도톰하게 올려놓고 10분정도 지난 후 싹 닦아냅니다. 흡수시켜도 좋지만 팩처럼 사용할 땐 씻어내고 스킨케어를 해요~ 그리고 마저 펴바르면 이정도? 사진은 양을 많이 발라서 과하지만, 광이 나다가 금방 흡수됩니다. 여름철 데일리 케어로 쓰기 좋은데 특히 종일 밖에 돌아다닌 날, 햇볕에 자극받거나 뜨거워진 피부 위에 발라서 쿨링+수분+진정 효과를 동시에 줘요! 얼굴, 어깨, 발등까지 전신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니까요ㅎㅎ 흡수력을 찍기 위해 적당량만 덜어서 발라보면 머지않아 싹 흡수되는 수딩젤. 무겁거나 끈적임이 전혀 없었는데 이 마무리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사용해보니 선인장 수딩젤이 알로에 수딩젤과 다른 점은, 1. 흡수된 후 끈적임이 없다. 알로에도 끈적임까진 아니었지만 살짝 끈끈함? 뭐 발랐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몸에 바르기엔 찝찝해서 잘 안발랐는데 이건 그냥 산뜻해요! 2. 밀림현상도 없다. 알로에는 자칫하면 잘 밀리더라구요. 제가 잘못바른 줄 알았는데 알로에가 밀리더라는... 적어도 제가 쓴 알로에 수딩젤은 다 밀려서 화장 전에는 커녕 저녁에 바르고도 밀릴까봐 조심스러웠어요. 그래서 세럼, 앰플 단계에 가볍게 써도 좋고, 크림 단계에 발라도 안밀려서 가장 좋았어요! (물론 건성이 크림용도로 쓰기엔 가벼워요~) 그리고 저는 곡물팩이나 모델링팩 만들 때 수딩젤을 잘 쓰는데요! 특히 곡물팩 할 때가 유용해요. 물로만 할 때와는 다르게 팩이 안마르더라구요~ 이건 그냥 제가 팩 한 김에 찍어둔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곡물팩에 수딩젤 5 : 물 5 이 비율로 많이 하고, 만들 때마다 내키는대로 재료를 더 섞어요ㅎㅎ 수딩젤만으로 하면 사용감이 별로 안좋아서 물이랑 같이 쓰는데, 이렇게 팩 하면 잘 안 말라서 좋더라구요! 수딩젤은 다 똑같을거라 생각했는데 수분+진정 용도는 비슷하지만 산뜻한 마무리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여름에 많이 사용하니 끈끈한 느낌보단 산뜻해야 사용감도 가볍고 기분도 좋잖아요~ 민감피부 임상실험도 통과했다고 하니 순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올리브영에도 팔고 있으니 구경 가보세요! https://bit.ly/3dSiIXw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