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반쉐이드 안티 폴루션 선 SPF 50+ PA++++
써본 무기자차 중에 손꼽힐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특히 파데프리용 선크림으로 추천하고싶어요 1. 발림성 제형이 좀 특이해요.. 꾸덕한 크림과 묽은 로션의 중간 느낌이랄까? 마치 지점토를 물에 개어놓은 듯한 제형.. 무기자차중에서는 발림성이 뻑뻑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은 의외로 부드럽게 잘 펴발립니다 2. 백탁 솔직히 백탁은 조금 심한편입니다 제가 22~23호 정도 피부인데 처음바르면 좀 부담스러울정도로 하얘져요 대신 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허옇게 뜨는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 이 부분이 좀 특이하길래 성분을 보니.. 칼라민이 들었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딱 칼라민로션 발랐을때 그 느낌이예요 전 갠적으로 파데프리용으로 어느정도 백탁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3. 성분, 눈시림 향료!가 없단점이 일단 맘에들어요 무기자차이니 당연히 눈시림도 전혀 없어요 대신 리뉴얼후 로즈마리 잎오일이 많이 들어가네요. 향은 좋아졌지만 아로마에 민감하신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리뉴얼후 기존에 많이들어가던 실리콘 성분이 빠졌어요! 4. 건조함 이 선크림의 유일한 단점이랄까...ㅎㅎ 확실히 건조합니다. 처음 바를땐 촉촉히 발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건조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살짝 수분감있는 앰플이나 오일을 한두방울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지성인 동생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건성이라..아마 가을~겨울엔 평가가 낮아질수도 있습니다 ㅎㅎ;; 5. 총평 좀 건조한게 단점이긴 하지만 끈적이거나 마스크에 묻어나는것 없고 적당한 톤업 효과가 있고 눈시림 없는 무기자차이고 저에게 딱맞는 파데프리용 선크림이였어요! 재구매의사 ★★★★★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