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장 수딩젤
야다 선인장 수딩젤 여름에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마스크팩이나 알로에젤 제품을 많이 사용해왔다. 특히 여름휴가때는 이 두가지를 꼭 챙겨갔었는데.. 마스크팩은 붙이면 얼굴에서 줄줄 액이 흘러내려서 불편하고.. 알로에젤은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데는 좋지만 피부에 흡수되는게 느리고 마무리감이 좀 끈끈한 느낌이라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야다 선인장 수딩젤은 빨리 피부에 흡수되고 발랐는지도 모르게 보송한 마무리감을 느끼게 해줘서 올 여름에는 주구장창 이것만 바르게 될 것 같다. 250ml로 넉넉한 용량~ 선인장 수딩젤은 처음이라 알로에젤과는 뭐가 다를지 궁금했다. 제형은 알로에젤과 비슷한데 좀 더 가벼운 느낌이다. 손등위에서 주르륵 흘러내린다. 아직 더욱 여름이 아니라서 피부 온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엄청난 쿨링감을 느낄 수는 없었다. 쿨링감과 피부 진정 부분은 더 날씨가 더워지고 햇볕에 오랫동안 있은 뒤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그 후 손으로 만져보면 처음에는 스카치테이프 뒷면처럼 살짝 붙는 느낌이 있는데 금방 그 느낌도 사라지고, 피부 표면이 매끈해지면서 보송하다. 토너까지만 바른 얼굴에 야다 수딩젤을 발라봤다. 피부에 완전히 흡수되기 전에는 이렇게 수분이 피부 표면에 솨라락~~ 요즘 피부가 너무 붉고 가려워져서 고민인 반대쪽 볼에도 야다 수딩젤을 듬뿍~ 수딩젤 특징인건지 모르겠는데, 알로에젤을 발랐을때도 나는 얼굴에서 살짝 당김이 느껴졌다. 수딩젤 만으로는 속건조를 완전히 잡을 수 없기도 하고, 수딩젤을 발랐을 때 피부 표면이 얇은 코팅이 된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게 피부가 당기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 같다. 생활할 때 불편한 느낌은 아니고, 토너 이후에 에센스나 앰플로 속건조를 잡아주고 수딩젤은 피부 진정용으로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 건조한 다리에도 발라주면 촉촉하게 된다. 나는 모근각화증이 좀 있어서 바디로션을 꼭꼭 발라줘야 하는데 야다 선인장 수딩젤을 바르니까 볼록볼록 불긋불긋하던게 일시적으로 완화됐다. 야다 선인장 수딩젤은 발랐을 때 피부 표면에 남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얼굴에 바르기도 좋지만 특히 몸에 발랐을 때 옷에 묻지 않아 더 좋은 것 같다. 올 여름 휴가 때 잊지 말고 챙겨가야지! 에효..코로나 때문에 어디 갈 수나 있으려나 ㅜㅜ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