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레이트 센트 라이브러리 2ml*10ea
#내돈내산 #오늘의향수 제가 보여드릴 제품은 동물머리 시리즈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을 샘플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바로 포트레이트 센트 라이브러리랍니다. 포트레이트라고 하면 모르는데 동물머리향수라 하면 알더라구요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가상 인물을 토대로 만든 컬렉션이에요. 소설 하나 읽는 듯한 느낌적인느낌느낌 포트레이트 세계관이라 말하기도 합니다ㅋㅋ 제 기준 10종 모두 정말 독특한 향이라ㅋㅋ 뭐.... 아직까지 비슷한 향을 맡아본 적이 없습니다 로드조지라고 해서 옴므향수냐 그건 아닙니다 10종 중 5종 옴므, 5종 팜므로 내긴 했지만 향수 컨셉이 그런 거지 컬렉션 자체는 젠더리스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다들 시향 해보십쇼 추천합니다. 호불호도 아주 극심하게 갈리는 독특한 니치향수입니다 ■ 로드조지 LORD GEORGE 술에 절은 우드 향이 납니다. 근데 술이 럼주라 엄~~청 달달한 향이 납니다 가벼운 달달함 아니구요 꿀처럼 묵직하고 끈적한 달달함. 가을~겨울에 잘 어울릴 우디 달달 향수예요. ■ 레이디블랑쉬 LADY BLANCHE 꽃에 후추 생강을 한가득 뿌린 듯한 매운 내가 확 올라와요. 3초 지나면 스파이시 다 날아감 머쓱 비누 꽃 냄새..? 플로럴이 확 살아나긴 하는데 흔한 플로럴 꽃향기는 아니에요. ■ 더치스로즈 DUCHESS ROSE 뿌리는 순간 로즈는 3초 나머진 민트. 미들 노트부터 오렌지 향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뿌린 직후 5~10분 뒤부터 달달한 향이 올라오는데 시다 vs 달다로 구분하자면 단 편. 당도 10까지 있다면 당도 1 정도입니다. ■ 더듀크 THE DUKE 코를 찌르는 스파이시 향. 생강 류의 스파이시는 아니에요 아마 독한 보드카 스타일 스파이시 아닐까 싶어요 ■ 비위칭야스민 BEWITCHING YASMINE 분명 달큰한 구르망 향조였는데! 착향을 하니 뭔가.. 달달하면서도 나프탈렌 냄새가..?? 맡다 보니 향신료 냄새가 스멀스멀 납니다. ■ 채인징콘스탄스 CHANGING CONSTANCE 구르망러버의 빛과 소금.. 달달한 버터카라멜 향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느낌의 디저트 향. 갈수록 더 달달해져요! 첫 향보다 더 달달해져요. 갈수록 강해지는 카라멜 향기! 버터 카라멜 녹는 냄새가 나요. 스파이시는 느끼지 못했어요. ■ 블래이징미스터샘 BLAZING MISTER SAM 화하고 이상한 냄새!! 향신료 매운 내가 납니다. 시나몬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좋은 시나몬 향이 아니라.. 그냥 독한 매운 내.. 코가 뻥 뚫리는 후추 뿌린 시나몬 냄새입니다 ■ 테러블테디 TERRIBLE TEDDY 3초 후추 + 직후 우드 향취가 뿜어져 나옴. 우드 향이 스멀스멀 나다가 이끼, 흙냄새도 스멀스멀 납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후추 -> 우드 -> 우드+풀 -> 풀 ■ 헐트리스헬렌 HEARTLESS HELEN 뭐라 설명해야 하죠?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향. 꽃 줄기와 오렌지 껍질 통째로 갈아서 비누를 만든 거 같아요 ■ 윌리엄펜할리곤 WILLIAM PENHALIGON 로드조지에서 단 냄새를 빼면 윌리엄펜할리곤 향입니다. 살짝 단 흙냄새. 단 내는 나는데 엄청 단 건 아니에요. 그냥 코 킁킁거리면 여기서 누가 달달한 뭐 먹었나 싶고.. 고개 갸웃거리게 되는 단 내. 최대한 시향기 줄여봤어요ㅎㅎ 더 자세한 시향기는 링크 참고해주세요! 블로그 리뷰 https://blog.naver.com/beautiyj/22236080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