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네 세틀다운 쿠션 (2종 택1)
01 퓨어 베이지이 쿠션을 사용을 하기 전에는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제 취향이라서 소장하고 싶다하는 이쁜걸 좋아하는 코덕의 마음이었어요. 보라색이 꽂혀있어서 그런지 디자인은 완전 제 취향 저격입니다. 쓸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상자안도 이쁘게 되있어서 버릴려면 맘이 좀 아플거 같아요ㅎㅎ 제가 핑크빛이랑 보라빛이 있는 하늘을 좋아하는데 상자안이 딱 그 느낌입니다. 쿠션과 리필이 한 세트입니다. 코덕이다보니 화장품이 넉넉하다보니 리필이 있어도 크게 감흥이 없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마음에 들어서 리필이 있다는게 좋았어요. 퍼프는 계란 모양에 얇아요. 쿠션을 살짝쿵 눌러도 많은 양이 나오기 때문에 양조절을 잘 해서 사용을 하거나 옆부분에 덜어서 조금씩 얹어주는게 좋아요. 쿠션을 발라준 모습입니다. 저는 쿠션이나 파데를 사용할때 가릴게 많은 피부이다보니 커버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을 커버력은 그렇게 높은 제품은 아니에요. 그런대도 불구하고 쿠션을 진짜 만족스럽게 사용한 점들을 이야기 하자면 컬러감이 화사하고 커버력이 낮으면 피부가 지저분해보이는 편인데 이 쿠션은 커버는 완벽하지 않는데 피부가 깔끔해 보이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모공 커버력이 좋아요. 모공이 크고 많은 편인데 그걸 잘 잡아주니깐 피부가 매끈해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얇고 밀착력 있게 올라가고 촉촉하지만 겉이 너무 번들거리는게 아니라서 좋았고 여기에 파우더 처리까지 해주면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고 겨울에도 미친듯이 건조한날 아니면 괜찮을것 같아요. 특히 입가가 정말 건조한 편이다보니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해줘도 촉촉한 베이스제품을 사용해도 사막같이 건조하고 메말라보이게 표현이 되어서 거기는 그냥 포기한 점인데 이 쿠션을 쓰니깐 그 메말라보이는 표현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고 메마르지 않았어요. 입 주변이 건조하지 않은 게 몇년만인지 모르겠어요. 4-5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코가 있는 중앙에만 유분이 살짝 올라왔지 전체적으로 처음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만족스러우면서 제품력까지 좋은 쿠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추천드리고 싶어서 파룸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외출할일이 없어서 마스크 묻어남이나 마스크쓰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순 없었지만 파우더 처리만 얇게 해주면 충분히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