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쉬 익스트림 픽싱 카라 7.5g
블랙안녕하세요, 오늘은 컨실러 맛집인줄로만 알았으나 마스카라 맛집인 루나 마스카라 및 뷰러를 가져왔어요. 루나 래쉬 익스트림 픽싱카라 블랙+뷰러 7.5g/18,000원 (AK Beauty Mall 기준 할인가 14,000원) 마스카라 브러쉬도 일반적인 마스카라보다 살짝 얄쌍한 편이었어요. 얇아서 조금씩 바르기 편한데 또 너무 얇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잘 발렸습니다. 특히 브러쉬가 얇아서 살에 잘 안 묻어요. 다들 눈 양끝쪽 바르다가 살에 마스카라 묻히는 경우 한번씩 있으셨을 거 아니에요? 브러쉬가 얇은 게 이런 점이 좋더라구요. 마스카라 자체에 대해 말하자면 섬유질 비중이 살짝 적은 편이었어요. 부족한 건 아니었고 섬유질이 거미다리처럼 눈썹에 안 예쁘게 붙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이에요. 섬유질이 많으면 조금만 덧발라도 잘 뭉치잖아요? 저처럼 마스카라 바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한올한올 바르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굉장히 촉촉합니다. 촉촉한데 바르고나서 잘 말라요. 마스카라의 끈적한 느낌을 싫어하는 제게는 굉장히 좋았어요. 뷰러도 괜찮았어요. 뷰러 그냥 두면 잘 벌어져서 보관하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투명 플라스틱이 뷰러를 고정시켜줘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제 눈에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동양인 눈에 맞춰서 낸다고 해도 너무 편평하게 내는 데가 많았거든요. 루나 뷰러는 동양인 눈에 맞추면서 납작하지만은 않았어요. 덕분에 마스카라 유목민 루나에 정착합니다. 컨실러 제품력이 좋길래 마스카라도 무난하겠지 싶었는데 제 인생템을 찾은 것 같아요. 뷰러도 바꿀까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돈 굳었어요. 컨실러뿐만 아니라 아이메이크업 맛집 루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