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감을거리(샴푸바)
바오밥 나무 오일이 담겨있는 샴푸바예요 작년 봄 톤28 브랜드에서 설거지바를 접한 뒤 비누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합성계면활성제나 피부 자극 성분, 환경오염 등을 생각하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를 사용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리고 편하다고 느껴지던 펌프형 샴푸용기도 재활용이 어렵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한다는 것이 지구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이나마 환경친화적인 샴푸바를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비누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사실 조금 걱정됬던 것도 사실이예요 비누를 사용하면 영양감도 적을 것 같고 머리를 감고 난 뒤 모발이 빳빳하지 않을까 고민도 됬었어요 설거지바를 구매해서 사용했을 때 느낀 바로는 시판용 주방세제를 이용할 떄 보다 손이 훨씬 덜 건조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믿고 구매해보았어요 패키지는 조금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작년 겨울 구매할 때는 위와 같은 패키지로 판매되었어요 재생용지를 활용한 박스에 띠지를 두르고 있었어요 코팅용지가 아니니 쉽게 재활용 되는 패키지예요 전성분은 꽤 단촐합니다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코코-베타인, 동백나무씨오일, 월계수잎오일, 바오밥나무씨오일, 올리브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다시마추출물, 동백나무꽃추출물, 토코페롤 합성계면활성제나 이름 생소한 성분들이 쫙-!! 나열되어있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새 제품과 사용중인 제품을 비교한 사진이예요 1달 정도 사용한 제품과 비교한 것 이죠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사용 중 얼마나 제품 형태의 변화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안정제나 형태 유지를 위한 화학성분등을 넣지 않은 제품이라 제품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촬영했어요 약간씩 갈라짐이 보이죠?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갈라지진 않았어요 사용하다보면 갈라짐이 있을 수 있고 조각들이 떨어져 나올 수 있는데요 형태 변형이 크진 않죠? 지금은 조금 더 갈라졌구요 갈라진 틈새로 모발이 걸리기도 해요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은 비누를 비누망에 넣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거품도 훨씬 쉽게 만들 수 있구요 머리카락과 마찰도 줄일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사용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실리콘이 들어있는 샴푸보다는 부드러움이 덜할지 몰라도 우려했던 것 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무엇보다 두피가 깨끗하게 세정되요 헹구고 난 뒤 두피 근처 모발을 만져보면 보드라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거품은 정말.....잘 생겨요 샴푸바에 샤워기로 물만 뿌려도 거품이 생긴답니다 세정력이나 거품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되요 샴푸바 사용 후 컨디셔너 바까지 사용해주시면 더욱 윤기나고 촉촉하게 관리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