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휩 그린즈 150ml
안녕하세요~ 이제 벗꽃도 피고 봄이 온것 같아요. 완연한 봄이 아니라 환절기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낮에는 높은 온도로 인해 T존 부위가 번들거리거나 미세먼지와 장시간 마스크착용으로 인해서 피부가 가렵고 더 건조해 지더라구요. 예민한 피부라 건조하고 각질도 많이 생기고, 트러블과 붉은기도 보이는지라 스킨케어 만큼이나 더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다!! 라는 생각으로 항상 세정력이 좋으면서도 촉촉하고 자극이 없는 클렌징제품을 선호해요. 겨울도 아니고 봄,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산뜻한 클렌저가 더욱 필요한데 오일 프리인 파머시 휩 그린지 클렌저를 . 사용해 봤어요. 정식명칭은 파머시 휩 그린즈(FARMACY WHIPPED GREENS) 오일 프리 포밍 클렌저이구요. 약산성 + 모공케어 + 수분공급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산뜻한 피부를 위한 미끈거림없이 촉촉한 오일 프리 모공 클렌저에요. (약산성 폼클렌징) 2019년 세포라 us 클렌저 부문No.1 파머시 브랜드 인데요. 파머시의 'Farm To Face'라는 슬로건에 맞게 파머시의 농장에서 직접 관리한 모링가 열매와 파파야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각질은 부드럽게 제거해 건강한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저는 특히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라서 토너도 그렇지만 클렌징도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파머시 클렌저가 딱 그런 제품이에요. 첫인상은 패키지부터 상큼하고 자연친화적인 것 같아요. 150ml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입구 부분도 커서 사용하기도 편해요, 클렌저를 보면 흔한 흰색의 폼클렌징 제형이 아니라 연한 그린빛 컬러를 가지고 있고, 휩 그린즈라는 이름답게 약산성이지만 버블메이커 없이도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요, 거품이 풍성해야 피부에 롤링할 때 마찰이 줄어들어 자극도 덜가니 이점이 좋았습니다. 볼 부분은 각질제거를 위해서, T존 부위는 피지와 유분 때문에 (특히 코와 그 옆부분) 섬세하게 롤링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물론 씻어내니 미끌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건조하지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수분감으로 마무리 됩니다. 오일 프리 제품이지만 메이크업을 지울때 물을 살짝 섞어서 문지르면 꼭 오일의 유화작용을 하는 것 처럼 약간 부옇게 되면서 거품이 형성되어 클렌징이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저는 아침세안이나 연한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만발랐을 때도 이 제품하나만 사용하고 있어 편리해요. (물론 진한 메이크업이나 포인트 메이크업은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해요~) 폼클렌징이지만 세정력도 좋아서 립스틱, 아이브로우 펜슬, 컨실러까지 어느 정도 지워졌어요. (물론 립스틱이나 틴트, 마스카라 같은 제품은 리무버를 사용하고 나면 완벽하게 더 잘 지워져요) 꾸준히 사용하니 일단,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번들거리는 T존부위의 유분이 좀 덜 생기고, 건조함과 각질때문에 약간 오돌거리거나 푸석한 느낌이 드는 볼 부분도 푸석함이 좀 사라졌어요. 약산성 수분 클렌저 인만큼 저처럼 예민하고 건조한 분들에게 더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