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럼 블렌드
쿠오카는 제조 30일 이내의 신선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뜯고나면 6개월 안에 다 사용해야 하는 좀 까다로운 브랜드입니다 깐깐한 브랜드인만큼 인체에 무해한 저자극, 고효능의 자연유래 원료만을 사용하고 향또한 인공향이 아니라 유기농 방식으로 추출한 향이래요 제가 만나본 제품은 쿠오카 세럼 블렌드입니다 세럼단계에 쓰면 되는 제품입니다^ㅅ^ 뭔가 귀족적인 느낌이 나는 ㅋㅋㅋ 어두운 자주색의 상자에 심플하게 글씨만 써있어요 상자 뚜껑을 열면 이런 설명들이 있습니다 2중 기능성 제품이며 핵심원료는 비싼 송로버섯과 차가버섯 그리고 보습감에 좋은 마유, 스쿠알란, 브로콜리씨드가 있습니다 제조일도 쓰여있고 유통기한도 칼같이 개봉후 6개월이라고 써있어서 좀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 설명이 쓰여있는 종이를 들면 본품이 나와요 뭔가 상자안에 화장품이 박혀있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펌핑형이라서 쓰기 편해보여요 펌핑기 밑에는 쿠오카라고 쓰여있는 가죽느낌의 인디핑크색 띠가 둘러져 있어서 좀더 특별한 기분이 들었어요 쿠오카가 유기농 방식으로 추출한 천연향을 쓴다고 했는데 제품을 짰을때 딱 느껴졌어요 웬만한 향수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우면서도 여러가지 꽃들속에 파묻힌 듯한 향기로운 냄새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이걸로 향수 만들어주심 안되나요?ㅋㅋㅋㅋㅋ 세럼은 살짝 쫀득한 질감이었습니다 옅은 베이지색이었고 수분보다는 유분이 살짝 더 많이 느껴지는 질감이었어요 바를때는 엄청 부드럽게 잘 발리는데 바르고 나서는 흡수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어요 전성분 중에 브로콜리씨오일, 동백나무씨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등이 있어서 그런지 바르고나서는 이렇게 윤광이 반짝반짝 납니다 아주 입자가 작은 세럼을 발랐을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윤광입니다 제가 요즘 마스크때문에 오른쪽 볼이 좀 예민하고 아픈상태인데ㅠㅠ 순해서 그런지 전혀 자극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유분이 좀더 많은 세럼이라 그런지 수분감은 부족해서 바르고 한시간쯤 있으니까 악건성인 저는 속당김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다음날은 쿠오카 세럼 블렌드를 바른 후 보습로션을 바른 후 나이트 크림을 발랐습니다 속까지 촉촉함을 주지는 않고 기능성 역할에만 충실한 제품같아요 보습은 다른 걸로 바르기 전후에 챙겨주시구요 대신 기능성은 꽤 괜찮은 거 같아요 이걸 쓴 다음날은 타제품에 비해서 환한 피부로 보이게 해주더라구요 그렇지만 이정도 가격을 주고 살 제품인가 라고 묻는다면 그건 아닙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