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포알러제닉 시카거즈 패드 80매
한통 다 비우고 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 몇년 전부터 엄청 유명한 아이템인데 뭔가 패드제품에 대한 첫인상이 좋지 않아서 그동안 계속 안써오다가 써보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재구매할 의사도 있어요! 일단 엄청 촉촉합니다. 그리고 특히 좋은건, 한통 다 비울때까지 에센스가 완전 충분하다는 점이에요 :) (가끔 어떤건 에센스가 말라있더라구요..ㅠ) 패드 플렉스하고싶은날은(!) 머리말리기전에 양 볼, 이마에 붙여놓고 머리 말리고나서 닦아내듯 떼줍니다. 그러면 정말 다음단계 스킨케어 필요 없을만큼 촉촉해져있어요. 다만 패드제품은 특성상.. 이렇게 쓰다보면 다 쓰는데 몇주 안걸릴듯하네요...ㅎㅎ 예전에 썼던 패드에서 가장 실망한 점이 피부 자극성이었는데요,,(평소 화장솜으로 닦토해주는 편인데도 패드는 자극적이었어요) 이제품은 엄청 자극된다 라는 느낌은 없는데 그래도 자극성이 없다고는 못할거같아요. 극민감성이신분, 물리적 자극에 약하신 분은 사용을 주의하시거나 스킨팩 용도로만 써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크기가.. 매우 작더라구요...ㅎㅎ 이게 보통크기인가?? 싶으면서도 제가 직전에 썼던 패드가 대왕패드로 유명한 제품이었어서 더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을거같아요.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는게 너무 크면 큰대로 스킨팩으로 쓰기는 불편하고, 이건 작아서 딱 양볼 이마 올리기에 아주 좋았거든요. 다만 닦아내는 용도로 쓰기에는 조금 답답,,할 수 있다는 점...!! 클리오는 할인을 자주 해주는 편이어서 할인할 때 사면 진짜 만족스럽게 잘 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