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샷 언리밋 아이 팔레트 8.5g
#제품제공 이번에 어퓨에서 9구 섀도우 팔레트 3종이 출시되었어요! 어퓨 풀샷 라인이 진짜 괜찮은데, 기존에 풀샷 풀스톤 글리터와 풀샷 글램 아이 글리터가 만족스러웠어서 이번 9구 팔레트도 기대되더라고요💛 일단 디자인은 매우 합격이에요👍 개인적으로 거울 내장되어서 무겁고 가격 올라가는 것보다, 이렇게 내부 섀도가 잘 보이도록 투명한 디자인이 사용하기도 편하고 깔끔해보이더라고요. 제품 설명을 보시면 '우린 다 다른색이니까'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섀도끼리 너무 비슷하면 돈 아깝고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색조합이 매우 중요한데, 솔직히 1호 색조합은 조금 아쉬웠어요. 내추럴한 누드 음영팔레트라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지만 정확한 이야기는 뒤에 색을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1호는 음영팔레트를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음영 색상이 3가지가 있는데, 색상은 오묘하게 조금씩 다른데 명도가 비슷해요. 물론 이 명도가 하나만 발라도 예쁜 명도라 초보자분들이나 간단하게 메이크업 하고싶으신 분들께는 좋을 것 같은데, 저는 명도의 차이가 좀 더 났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발색력, 밀착력, 가루날림 등 제품력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부드럽게 발색되어서 역시 어퓨 잘만들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3번째와 8번째 글리터가 제 눈에는 너무 비슷해요. 솔직히 3가지 글리터 모두 입자가 비슷해서 하나는 좀 더 화려하고 존재감있게 밀착되는 글리터였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3가지 글리터 모두 약간 포슬포슬하고 듬성듬성 밀착되는 입자가 작은 글리터에요. 이 글리터가 안 예쁘다는 건 아닌데, 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3가지 모두 자연스러워서 아쉬웠어요. 5번째 중앙에 핑크섀도우가 생각보다 굉장히 예뻐요. 글리터보다 매트섀도들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발색력이 좋고 정말 부드럽게 발색이 되어서 블렌딩이 쉬웠어요. 글리터는 빈틈없이 발색된다기보다 포슬포슬 까칠까칠하게 발색되는 제형이에요. 제 기준 애굣살에 바르기에는 살짝 약했어요. (위 gif는 많이 덧발라서 최대한 펄감이 잘 보이게 촬영한 거에요) 핑크 색상을 눈앞머리에 바르고 뒤쪽에 음영 색상(해브잇올)을 발라주었어요. 애굣살에는 3번째와 8번째 글리터를 섞어서 많이 덧발라주었답니다. 간단하고 편하게 메이크업할 수 있는 음영섀도팔레트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