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리 90 토너 패드
코시국인데다가 미세먼지가 장난 아닌 시기잖아요. 접촉성 트러블과 모공속 노폐물 때문에 전에 없던 트러블과 한창 전쟁 중인 상황이라, 트러블 케어에 좋다는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있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에센허브의 티트리 90 토너 패드는 꽤나 간편성을 높인 제품이에요. #좋아요 우선 트러블 부위에 따끔! 하며 느껴질 정도로 통증이 바로 전해지는데, 이게 기분 나쁜 통증은 아니에요. 티트리 성분이 90% 함유되어있고 그외에도 병풀추출물, 페퍼민트추출물, 유칼립투스, 알로에베라 등.. 각종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가득가득 담겨서 빨갛게 달아오른 트러블 부위에 직접 진정시켜주는 느낌이 있달까. 그래서 최근에 턱드름이 많이 생긴 상태였는데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꽤나 납작한 통에 들어있는데 무려 시트는 100매나 들어있어요. 하루 한 장 사용할 경우 100일, 2잔이어도 50일은 거뜬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토너패드 제품을 꽤 많이 사용해본 편인데 이렇게 넉넉한 매수는 처음이네요. 거즈면이라서 매우 얇으면서도 에센스를촉촉히 머금어서 꽤나 알뜰살뜰히 쓸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아쉬워요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에센스 양이 좀 적은 느낌? 총 매수는 100매인데 80ml 용량이라서, 장당 0.8ml 정도가 적셔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촉촉하다기 보다는 사알짝 소독하고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름은 토너 패드지만, 절대 생각하는 그런 토너 패드 타입은 아니에요.그리고 시트가 아주아주 얇은데, 손가락으로도 쉽게 떼어지지 않거든요. 내장 집개가 없어서 가끔은 양손으로 여러 겹의 시트를 분리해야한다는 점. 그래서 조금은 위생적이지 않은 느낌이 든다는 점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