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윙클로우 글램그레이
인스타에서 봤을 땐 발색이 선명하고 디자인도 화려하길래 난 화려한 렌즈를 좋아해서 마침 1+1 행사할 때 바이올렛이랑 같이 샀다 로맨티 런던 그레이랑 올리브그린도 1+1으로 사고 싶었다 정말 로맨티 런던이랑 트윙클로우 둘 중에 너무 고민됐다 로맨티 런던은 딱 봐도 낀듯 안 낀듯 자연스러울 거 같고 데일리 렌즈론 딱이겠지만 좀 더 화려한 트윙클로우가 더 끌려서 이걸 샀다 나중에 로맨티 런던도 살 것이다 일단 그레이 치고 하늘색 같고 눈에 너무 튈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껴보니 어두운 흑갈색인 내 눈동자색엔 그레이 그대로 발색되고 인스타처럼 디자인과 컬러가 선명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곡률이 잘 맞는지 훌라도 없었고 그래픽 직경도 13.3이라 내 눈매에 별로 크지도 않고 딱 맞다 오렌즈 루나 3칼라 라인은 그래픽 직경이 커서 눈매는 작은데 눈동자만 커보이고 생얼엔 개눈처럼 보여서 별로였다 게다가 낄 때마다 눈이 아프고 오래 끼면 줄편하고 흐릿해지기까지 했다 역시 5천원 렌즈는 싸게 파는 데 이유가 있다 인기없어서 단종시키려고 싸게 파는 거였고 인기없는 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써클렌즈같아서 옛날 디자인이라 별로였기 때문이다 다음부턴 5천원~만원 렌즈는 절대 안 살 거다 좀 비싸더라도 좀 더 디자인 좋은 하이드로겔 렌즈나 실리콘 렌즈를 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