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 판테놀 10 수분 스킨 260ml
특별하게 트러블이 확 가라앉는다는 느낌은 없지만 트러블을 악화시키지 않고 적당한 수분을 주는 제품이다. 물토너같지만 미세하게 부들거리는 감이 있어서 완전히 물바르는 느낌과는 살짝 다르다. 요즘 닦토는 왠만하면 피하고 있어서 스킨팩으로 사용했는데 흡수가 빨라 듬뿍 적셔서 해도 화장솜이 바로바로 마르는 편이라 짧게 하기 좋았다. 한번만 발라서 수분감을 온전히 채우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세번정도 겹쳐발라도 부담없었다. 정말 그냥 막 써도 좋은 무난한 스킨이고 소용량이 따로 나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