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포알러제닉 시카거즈 패드 80매
패드가 매우 자극적이였다. 거즈면쪽으로는 아예 피부를 살짝이라도 닦을 수 없을 만큼 거칠었다. 까슬거리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거즈면을 이루는 실 자체가 단단해서 거즈 구조가 그대로 느껴지는 느낌이였다. 그렇다고 반대면도 엄청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라서 얹어놓은 팩 용도 외로 사용할 수 없었다. 적셔져 있는 내용물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고 수분 보충이나 유지력이 괜찮았다. 패드가 내용물을 충분히 머금고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서 팩처럼 얹어놓고 10분 약간 넘는 정도까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얼굴에 얹었던 걸로 팔다리를 닦아도 패드에 어느정도 내용물이 머금고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다. 패드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얼굴 구석구석에 팩으로 얹으려면 한번에 소비되는 양이 많다. 내용물은 마음에 드나 패드 형태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아서 패드가 변경되지 않는다면 재구매의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