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누드 컬렉션] 누드 버튼 아이섀도우 팔레트](/_next/image?url=https%3A%2F%2Fnewimage.pawco.kr%2Fzj0s7vDbqH%2F79%2F3f%2F57%2Fc6f18b0e065f0db801a551debc54f4b387.jpg%3Fquality%3D85%26type%3Df%26w%3D300%26h%3D300%26anilimit%3D20&w=3840&q=75)
[리얼 누드 컬렉션] 누드 버튼 아이섀도우 팔레트
블러쉬 누드쿨톤팔레트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다른 느낌의 팔레트다. 앤티크로즈가 여름쿨톤에게 열렬하게 추천되는 색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주황빛이 많이 돌았다. 다른 건 음영이나 펄섀도우라 주된 느낌을 앤티크로즈가 내야하는 팔레트인데 주황빛이 많이 돌아 이걸 베이스로 하는 날은 약간 더워보이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헤더로즈나 트와일라잇도 펄 느낌이 금색쪽에 가까워서 전체적으로 웜톤을 위한 팔레트인가 싶다가도 헤더로즈의 밑바탕색, 우드로즈, 초콜릿모브는 뉴트럴한 쪽에 가까워 또 대놓고 웜톤 팔레트라고 하기엔 애매한 느낌이 있다. 결국은 뉴트럴톤~웜톤을 위한 팔레트다. 웜쿨을 크게 안타고 명채도에 영향을 받는 나도 살짝 더워보였기 때문에 완연한 쿨톤이 쓰기엔 앤티크로즈 때문에 더워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앤티크로즈 빼고 쓰면 괜찮을 수도 있다. 마른 피부에 바르면 밀착감이 굉장히 떨어진다. 가루 날림도 심한 느낌이다. 눈에 올릴 때 너무 유분을 거둬내고 올리면 파스스한 느낌이 들 수 있어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적절하게 낮은 채도가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트와일라잇과 헤더로즈가 눈에 얹으면 은은하면서 매력적인 느낌이 있다. 이런 색상이 정말 찰떡인 사람들에겐 고급스러운 느낌을 찾을 수 있는 팔레트. 반대로 평소 이런 색상을 쓰긴쓰지만 엄청 잘어울린다란 느낌이 아니라면 굳이 이 팔레트를 살 필요는 없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