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SPF 42 PA++ 13g*2ea
4호 베이지수부지 파부라 마스크에 묻지 않는 쿠션이라 기대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에스쁘아 쿠션은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했고요 근데 솔직하게 실망스러워요 제형 때문에 예쁘게 바르기 정말 어려워요 에스쁘아 색조 너무 잘 사용하고 제품력 좋아서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종일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점 최대한 꼼꼼하게 써볼게요. 우선 쿠션 제형을 딱 만지자마자 꾸덕하고 도톰하면서 쿠션에 투명 파우더 가루를 섞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손 주름에 발라봤는데 눈에 띄게 끼더라고요 최대한 펴발라야 그나마 끼임이 적어보였어요 얼굴 사용시에 이건 두껍게 바르면 진짜 안되겠구나 딱 느껴졌는데 파우더 함량이 굉장히 높아서 뭉치게 발리더라고요 예쁘게 바르기 정말 힘들었어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쿠션 생각하시고 바르시면 낭패에요.. 쿠션 바르 듯 착착 쫀쫀하게 감기는 맛이 없거든요 파우더리한 제형이라 얇고 빠르게 발라줘야하고 특히 모공, 건조한 눈가는 굉장히 신경써서 발라줘야하는 제형이에요 엄마한테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늘어지고 큰 모공은 프라이머 필수겠더라고요 모공에 하얗게 낍니다.. 제일 놀란 부분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표현이 별로였는데 볼쪽은 제형끼리 뭉치고 갈라져서 가까이서 보면 놀랄 정도였고 코에도 파우더가 두껍게 낀 느낌이라 수정이 어려웠어요 멀리서 봐야 화사하고 깔끔해보이는 표현인게 함정🤦♀️ 그리고 생각보다 무너짐이 빨라요 이게 두드릴수록 건조해지고 피부에 먹는 느낌이 아니라 두드리기 힘들어서도 있는데 T존, 나비존 무너짐이 빨라서 파우더가 녹는 느낌으로 무너지는데 컬러가 있는 베이스 제품이라 찍힘, 묻어남 심했고 겉이 지워지는, 녹는 느낌이여서ㅠㅠ 그래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케이스가 예쁘다, 컬러가 화사하다, 속당김이 없다, 피부 답답함이 없다 이정도에요 저는 예쁘게 바르는 방법, 기초 궁합 열심히 찾아야겠어요.. 호불호 굉장히 심할 쿠션인데 에스쁘아에서 이 제품 완벽하게 사용하는 영상 올라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