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 폼퐁 EDT
“사랑스럽고 발랄한 파리지안 그녀를 표현한 향기” 탑: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미들: 피오니꽃, 로즈 배이스: 샌달우드, 머스크 보틀부터가 사랑스러운 제품. 처음에는 청량 상큼한가 싶다가도 향긋한 꽃향기가 올라오는, 러블리한 느낌의 향수입니다. 달달한 향도 나고요. 여자여자한 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보통 여성스러운 향 중에, 장미향이 나는 향 중에 묵직하고 머리아픈 향이 있는데 이 향은 그렇지 않아요. 마냥 가볍진 않지만 그렇다고 묵직하지 않은, 부담스럽지 않게 뿌릴 수 있는 그런 무게의 향입니다. 잔향은 파우더리하게?? 포근하게 마무리되는 향이에요. (향수 쓰면서 향수 병 깨지는걸 본, 처음이자 마지막 향수... 맘 아픈 추억이 있는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