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알루로닉 하이드라 파우더
가네다 가루네버다이 믿고 쟁였는데 라이브 때도 나왔지만 바이테리 이 제품은 밤에 기초 후 마무리로 사용해도 되죠. 쓰임이 많아서 생각보다 팍팍 쓸 수 있구요. 그렇다고 절대 금방 닳진 않을 거예요. 전분입자마냥 보드랍고 미세한 입자인 데다 내장된 가부키 브러쉬에 파우더를 살짝 묻혀 쓸어주면 아주 극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얇게 발리는데 이것만으로 충분히 수분이 달아나는 걸 잡아주거든요. 바이테리 파우더는 사용할 때마다 제품질 그리고 용량에 만족하는 순간이랍니다. 파우더를 밤에? 싶으신가요? 사실 사용 후 촉촉한 건 알았지만 파우더를 밤에 바르다니... 저도 마음 한켠에 괜찮을까라는 불안이 있었는데 라방에서 밤에 발라도 되고 그 다음날 파우더 바르지 않은 경우와 동일하게 세안해도 된다는 말에 걱정은 저 멀리 날렸답니다. 굳이 매일 저녁 사용하지 않더라도 레티놀 제품 바른 날이라든지 특별히 수분을 잡아줄 필요가 있을 때 바이테리로 마무리해보세요. 레티놀이 주름엔 좋고 얼굴을 깐달갈마냥 매끄럽게 해주지만 한편으로 사용 후 다음날 아침에 살짝 당김이 느껴졌는데 바이테리로 스킨케어 마무리한 날은 신기하기 그 건조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밤도 밤이지만 아침에 기초 후 바이테리가 정말 끝판왕, 신의 한수 같아요. 건성이지만 번들거리거나 무거운 건 싫어해서 수분 제품 위주로 기초를 하다보니 건조한 날엔 당길 때가 있는데 바이테리 파우더로 스킨케어 마무리를 하게된 후 보송하면서도 촉촉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당김보다는 무거운 게 낫지할 때도 좋아요. 사실 무거운 기초는 끈적일 때도 있는데 그때 요 바이테리 파우더를 살짝 입혀주면 얼굴은 보송 수분감은 그대로 유지되거든요. 쓰다보니 바이테리 제품보다 쟁여둔 날 칭찬하고 싶네요 ㅎㅎ. 스킨케어 파우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바이테리 파우더, 건성인 분들 속는 셈치고 기초 후에 마무리 해보세요. 다름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