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SPF 20 30ml
4호#내돈내산 #샘플리뷰 직접 제품 구매시 받은 샘플을 사용한 후기입니다. 4호는 21호 정도 밝기에 아주 약한 분홍빛이 도는 맑은 색이다. 공기와 접촉 후 빠르게 주황빛이 돌며 살짝 어두워졌다. 다크닝과는 다른 의미로의 색변화다. 아주 얇게 바르면 거의 안바른 것처럼 모공커버는 잘 안되는 편에 속한다. 신경써서 바르면 70%정도까지는 가려지는 것 같다. 손으로 그냥 만져보거나 브러쉬로 바를땐 유분감은 거의 안느꺄지고 수분감 위주로 느껴졌다. 그러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번들대기 시작한다. 3일을 사용하면서 기초제품을 변경하면서 발라봐도 항상 번들대는 느낌이 들었다. 피부가 건복합성으로 바뀌면서 파운데이션에서 번들거림을 느끼는게 별로 없었어서 나름 반가웠지만 지성에겐 부담스러울법한 번들거림이였다. 도구는 이 제품 특유의 발림성을 느끼기 위해선 납작브러쉬가 제일 좋았다. 미끄러지듯 쭉쭉 잘 펴발라지고 결자국도 거의 안난다. 촉촉파데군과 별개로 이 발림성은 독보적인 느낌이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번들거림이 있다보니 나중 피부표현에는 퍼프가 더 좋았다. 퍼프로만 발랐을 땐 T존만 약간 번들거리는 정도였다. 얇고 맑은 파운데이션이라 시간이 지나 얼굴의 열기가 올라오면 사진처럼 그대로 드러난다. 1시간 정도 마스크 착용했을 때 묻어난 정도다. 어떤 파운데이션도 안묻어날 수 없는데 이 정도면 만족한다. 발림성이 정말 독보적으로 좋았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지만 그 외의 특별한 점을 못느껴서 본품까진 사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