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테라피 페이스 워시 360g
#제품제공 AND&END 앤드 pH 밸런싱 스파 클렌저 12g * 30ea 입욕제처럼 물에 넣어 주면 일반 물을 탄산 온천수같은 초고농도 탄산수로 만들어서 탄산에 의해 거품없이 모공을 말끔히 씻겨주고 pH 밸런스를 맞추어 피부를 유연하게 가꾸어주는 세안제에요. 평소에 사용하던 거품 세안제가 아니라 굉장히 기대하고 사용해 보았어요. 3박스가 1세트이고 한 박스에 10개씩 들어 있어요. 자극이 없는지 매일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매일 사용하면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알약같은 모양으로 여러개가 들어있는데 1.5리터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뽀글 뽀글 올라오면서 1분정도 있으면 물에 다 녹아 물이 무색 무취의 탄산수가 되어요. 예전에 탄산수제조기를 사려고 알아 보다가 탄산수로 세안하는 미용법이 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일반적으로 마시는 탄산수들 보다는 탄산강도가 약한 편이라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을 클렌징 한 뒤에 행구는 단계에서 물 대신 탄산수로 행구어 주면서 5초 정도 얼굴을 물에 담구어 놓기도 하면 되는데 색과 향은 없고 탄산이 강한 편이 아니라 피부가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지만 얼굴을 물에 담궈 놓으면 탄산 느낌이 살짝씩 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화끈해 지기 시작하니까 적당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이 거품이 나는 건 아니지만 손에 닿는 감촉이 미끌미끌 하면서 탄산 온천을 그대로 담아 놓은 듯 온천물로 세안하는 느낌보다 더 미끈하게 마무리 되어서 평소 뽀득한 세안을 하는 분들은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약산성 세안제들이 거의 이런 미끌한 마무리감을 주기 때문에 세안 후에도 피부에 건조함이 안 느껴지고 피부가 예민하게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어요. 클렌징 후에 헹구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세정력이 있다고 느껴지는 건 잘 모르겠지만 탄산이 시트릭애씨드(구연산)으로 발생되기 때문에 평소에 청소할 때에도 묵은 때를 닦아내기 위해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 처럼 진하진 않지만 화장같은 큰 오염보다는 보이지 않는 모공 속의 얇은 입자들은 정리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무리로써 온천물로 헹구어 내는 느낌이라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피부관리의 느낌이고 세안수에 넣어주기만 하면 됬던 거라 생각보다 귀찮은 일도 아니였어요. 얼굴을 헹구어 주고 남은 물을 물에 부어서 몸 까지 헹구어 주면 싯고 나와도 한참 동안 피부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온천물에 마무리로 몸을 담구고 나온 듯 느껴 지네요. 집에서 스파 분위기도 내면서 피부도 더 말끔히 관리 할 수 있는 힐링 아이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