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핏 틴트
BT6 흥미갤럭시고 어플카메라라 실제 발색보다 좀 형광끼있고 더 핑키하게 나왔으니 참고해주세요 ❤ 머지.. 틴트 한 번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무난했고 크게 관심갖는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페북 인스타에 광고 뜨는 거 중에 이 색상이 특히 예뻐보여서 싼맛에 사봤어요 근데 진짜 요놈 물건이네요 ㅋㅋㅋ 쿠팡에서만이긴 하지만 절대 5천원대 틴트 퀄이 아닙니다 케이스 작지만 무광에 튼튼하고 살짝 묵직하니 아주 예쁘구요 색상은 붉은기 떨어진 말린장미의 정석 같은 색이네요 겨울쿨톤 21호고 원래 보라/플럼/체리가 들어가지 않은, 푸른끼가 없는 색은 거의 잘 안 받는 편인데 항상 이런 색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핑크계열 말린장미 색은 다 샀다가 처박아두거나 봄웜 친구들한테 기부하기 일쑤거든요,, 근데 진짜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저도 건성에 특히 입술 너무너무 약하고 사용감 예민한 편인데 팁 올리는 순간 느끼실 거예요 진짜 가벼워요 벨벳틴트인데 글로우틴트 물틴트보다 훨씬 더 가벼워요 딱 어떤 느낌이냐면 빵에 스프레드용 나이프로 얇~~게 얇게 녹아있는 버터 펴바르는 느낌이에요 저 답답한 제형 진짜 싫어하는데 롬앤 제로벨벳틴트는 무겁고 답답한 대신 각질부각은 덜 되고 포근하게 감싸는 맛으로 자주 썼는데 이건 딱 반대 느낌이에요 레이어드해서 펴발리는데 저항감 혹은 무게감이 진짜 1도 없습니다 그냥 부드러운 버터가 입술에 묻는 듯한 느낌 촉촉한 건 아닌데 전혀 건조하지 않고 기분좋게 뽀송해요 그냥 딱 버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워낙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이다보니 벨벳틴트 치고는 원래 혈색이 많이 비쳐서 사람마다 같은 색상도 조금씩 느낌이 다를듯해요 저는 필터 때문도 있지만 원래 입술이 많이많이 창백한 푸르스름한 연분홍색이라 더 핑키하게 나온듯해요 색상도 참 차분하고 예뻐요 굳이 따로 양조절하거나 어렵게 바르지 않아도 빈티지하고 무드있는 느낌이라 위에 말씀드렸던 저한테 잘 안 어울리는 계열의 색인데도 소화 가능해용 신생브랜드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누구나 알법한 브랜드 틴트라면 거의 다 써봤고 립제품만 100개 넘게 갖고 있는데 매트, 벨벳 제형 별로 안 좋아하고 특히 겨울에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롬앤도 손이 잘 안 갔는데 추운 동안 맘편히 잘 쓸 것 같아서 좋네요 ㅜㅜ 색상도 예쁘지만 제형이 진짜 최고니까 다들 구매해보세용! 다른 색도 사고 싶네요 간만에 립 내돈내산 짱짱 만족했습니다 머지도 믿고 쓰는 브랜드 될 거 같네용 ❤ ❤ 추천드리는 분들 ✔ 웜톤, 뉴트럴톤, 쿨 뮤트톤으로 미지근한 색 착붙! 인 분 ✔ 입술 답답함 절대 못 참아서 벨벳틴트에 손이 안 가시는 분 ✔ 빈티지하고 뮤트한 색 처돌이 ❤ 비추드리는 분들 ✔ 답답한 사용감 뿐 아니라 매트 틴트 자체를 절대 안 쓰시는 분 ✔ 지옥에서 온 쿨톤으로 조금만 따뜻해도 절대 소화 불가능하신 분 ✔ 강력한 착색과 지속력을 원하시는 분 >> 구매처 쿠🍞에 직접 썼던 리뷰 긁어왔어오! 이거 넘 좋아서 널리 알리고 싶음 ;ㅅ;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