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로즈 리프레쉬 토너 200ml
눅스 찐팬답게 베리로즈 토너도 기대가 많이 됐어요. 일단 외관부터 러블리 했고, 스프레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미스트처럼 얼굴에 뿌리는 식이었어요. 흔들어서 얼굴에 칙칙 뿌려주었고, 향도 자연유래 성분 95프로 들어있다고 했는데 뿌리자마자 장미향이 그윽하게 풍겨서 너무 좋았어요. 🥰 향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분사는 안개분사가 아니었지만 메이크업 픽서용은 아니라서 크게 상관 없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분사력은 좋아요. 개인적으로 피부가 민감해서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데 최근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서 외부자극을 최소화 하고 있었어요. 얼굴을 닦아내는 패드라던지, 화장솜의 사용을 줄이고 있던 터라 토너 미스트는 반가우면서도 효과를 더 톡톡히 본 거 같아요. 미스트 뿌리고 따로 손으로 톡톡 하지 않아도 흡수력이 좋았어요. 또 건조한 피부에 수분공급이 충분히 되었고,한 3번 정도 뿌려주니 얼굴에 흠뻑 윤기가 도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 제일 중요한 미스트 사용하면서 수분 증발이 걱정이 아닐 수가 없는데 토너 미스트는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이 유지가 되어 지속력도 좋았어요. 토너 미스트 이후에 (에센스와 크림 등) 다음 스킨 케어에도 피부가 겉돌거나 밀리는 느낌도 없더라구요. 각질케어도 가능하다고 해서 화장솜에 토너를 뿌린 뒤 얼굴을 슥 닦아내도 전혀 따갑지 않아 자극을 줄여 케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예민한 피부인데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되고, 순하게 케어를 할 수 있어서 이번에도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