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스 에디션]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4g](/_next/image?url=https%3A%2F%2Fnewimage.pawco.kr%2Fzj0s7vDbqH%2F32%2Fbd%2F15%2F1205834b38dbbf4ebece481184f664017e.jpg%3Fquality%3D85%26type%3Df%26w%3D300%26h%3D300%26anilimit%3D20&w=3840&q=75)
[덴스 에디션] 쥬시 라이어 워터 틴트 4g
핑크레몬 피즈인 척마스크에 립 묻어나는 게 싫어서 지속력이 좋고 묻어남이 적다는 립을 찾다가 릴바레 워터 틴트가 좋다길래 구매했어요! 팁은 사진처럼 살짝씩 파여(?)있어서 그 파인 곳에 틴트가 적당량 머금어져 나와요. 바르기에 엄청나게 편하다!까지는 아니어도 꽤 편하게 바를 수 있었어요. 5호 핑크레몬피즈인척 손목 발색입니다. 실물 색보다 조금 노란끼 돌고 쨍하게 사진이 나온 것 같은데 제형 위주로 봐주세요! 얇고 가볍게 발리고 약간의 광이 도는 제형입니다. 색상은 채도 있고 쿨한 핑크예요. 이건 휴지로 닦아낸 뒤 착색된 모습이에요. 바른 뒤 몇 초 후에 바로 닦아냈는데도 착색이 꽤 남았어요. 아무래도 착색이 잘 되니까 지속력이 좋다고 알려져있는 것 같아요. 입술발색입니다. 한 겹 발랐을 때의 발색이에요. 한 겹만 발랐는데도 채도 있게 발색이 잘 됐어요. 손목발색보다 색상이 좀 더 정확하게 찍힌 것 같아요. 제 입술 주름이 보이시나요 ㅎㅎ 그만큼 가볍고 얇게, 투명하게 발리는 틴트입니다. 그런데 광이 살짝 있다보니 입술 주름이 그렇게 부각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입술에 무거운 제형을 얹는 게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바르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이건 휴지에 입술을 찍었을 때의 묻어남입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찍혀서 그런데 거의 묻어남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 얇게 쫙 밀착되어서 착색돼버리기 때문에 거의 묻어나지 않습니다. 묻어남을 최대한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한 겹 바르신 후에 휴지로 두어번 찍어내시면 그 다음부터는 묻어나지 않아요. 지속력을 더 높이려면 입술 각질 정리를 가볍게 해주시고 수분, 유분이 없는 상태의 입술에 한 겹씩 발라서 잘 착색되도록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휴지로 살짝 찍어내면 묻어나지 않고, 착색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제형입니다. 만약 평소에 입술이 건조하셔서 신경 쓰이시는 분이시라면 이렇게 잘 착색시키신 후에 립밤을 가볍게 위에 얹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유분보다는 수분에 좀 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에 입술에 묻지 않도록 조심해주시면 덜 지워질 것 같아요. 제가 이 틴트를 바르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었는데 나중에 보니 입술 안쪽이 조금 얼룩덜룩하게 지워졌더라고요. 수분 조심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