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마이 아이코닉 더 소프터 립스틱 (7종 택1)
스터닝 애플뷰티의 참견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컬러는 5호 스터닝 애플이에요. 사실 리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제품을 받아보고 정말 괜찮아서 알려드리려구 파우더룸에 처음으로 쓰게 되었어요ㅎ 참고로 저는 17~19호 봄웜 브라이트입니다! 오른쪽이 스터닝 애플이고, 왼쪽은 같이 받은 틴트인 워너비 오렌지입니다. 실내에서 봤을 때 위에 발색과 가장 비슷해보였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봤을 땐 쨍한 오렌지 레드 색상인줄 알았는데 공홈 사진보다는 오렌지가 조금 빠지고 브라운이 살짝 들어간 차분한 색상이에요. 물론 비교적 차분한 느낌일 뿐, 입술에 올렸을 때 얼굴이 환해지는 색이랍니다:) 쨍함과 차분함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조금만 톤이 다운되도 바르면 얼굴이 바로 칙칙해지는 저도 얼굴이 환해졌어요! 손목 발색은 어두워보였는데 입술에 올리면 좀 더 밝은 색으로 올라옵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색감도 조절해봤는데 입술 사진은 실제와 아주아주 똑같지는 않아요ㅠㅠ 어느정도 비슷하긴 한데 여기서 쪼끔 브라운이 더 들어간 색이에요. 손목 발색이랑 설명이 더 정확하니 입술 발색은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봐주세욤 흔하지 않은 예쁜 색이라 설명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입술만 동동 뜨거나 얼굴이 칙칙해보일 걱정이 없는 색이에요. 가을 겨울에 바르기 딱 좋은 색이라 한동안 잘 바르고 다닐 것 같아요. 제형은 아주 매트하기보다는 부드러운 벨벳 느낌이에요. 입술에 얇게 밀착되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건조한 느낌도 거의 없어서 입술이 편했습니다. 밀착력도 좋은 편이라 착색은 없었지만 쉽게 지워지지는 않았어요. 얇게 발리기 때문에 입술색이 진한 분들은 살짝 비칠 수 있으니까 컨실러나 베이스 컬러를 먼저 바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케이스에는 자석이 있기 때문에 파우치 속에서 뚜껑이 열릴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솔직히 올 마이 립스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해봐서 별로 기대가 없었는데 이 제품을 발라보고 제형, 색상, 디자인 등 오랜만에 아주 맘에 드는 립을 찾게 되었어요. F/W 립을 찾고 계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특히 봄 브라이트라면 찰떡일 거예요. 스터닝 애플은 다 쓰면 직접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