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 30ml
03 샌드 듄헉슬리 파운데이션 사용해봤어요! 지난 여름, 헉슬리 쿠션 사용해보고 커버력도 밀착력, 마무리감도 좋았어서 이번 파운데이션도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우선 헉슬리 제품들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더라구요 그래도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3만원 후반~4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해요 제품력 안좋으면 안 될 가격이에요ㅋㅋㅋ 패키지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는데요 케이스는 벨벳느낌이고 화이트 위에 골드 레터링 조합 최고네요 화장대에 툭 올려만 놔도 인테리어 소품 느낌 막 나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30ml 사이즈입니다 펌핑타입 아니고 뚜껑 돌려서 쓰는 타입이라 갖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신기하게 어플리케이터 봉타입이더라구요! 이건 좀 아쉬웠어요ㅠㅠ 스포이드 타입이면 사용하기 더 편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귀찮아서 얼굴에 바로 묻혀서 사용하고, 닦지않고 다시 닫는 편인데... 위생상 썩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ㅎㅎ 또 이게 열고닫고 하면서 안쪽에 덜어내는 장치가 있긴 하지만, 조금씩 새더라구요 틴트 새는 느낌..! 또 겉에 묻은 내용물들이 시간 지날수록 굳어서 사용 할때마다 닦아서 써야할 것 같아요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저는 23호 추천 컬러인 샌드듄 사용했어요 파운데이션은 베이스가 옐로우냐, 핑크냐 에 따라서 발색이 많이 달라지잖아요 헉슬리 파운데이션은 그 중간인 뉴트럴베이스라 톤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촉촉해서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고, 두드려서 발라도 끼임 없었고 바를수록 자연스러운 광채가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윤광피부표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예뻐보인다 싶을 정도의 광채였어요 사용 전 / 후 저는 23호 웜톤으로 홍조, 잡티, 가끔 올라오는 트러블들이 고민인 피부예요 손에 묻는 게 싫어서 퍼프 사용해서 발랐는데 역시 잘 발리더라구요 아무래도 퍼프로 발랐더니 손보다는 광채가 죽는 것 같긴 했어요 23호 추천 컬러인 샌드듄이라 그런지, 울긋불긋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더라구요 진한 잡티, 여드름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건 아니지만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광채 올라오니까 피부가 건강해보여요 광채에 비해 마무리감은 굉장히 산뜻한 편이에요 끈적임 적어서 좋았고, 밀착 잘 되는 것 같지만 묻어남이 있긴 합니다 또 생각보다 무너짐 덜하다고 느껴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지긴 하지만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았고, 한참 지났는데도 얼굴이 화사하더라구요!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가을겨울 파운데이션으로 딱이라고 생각해요 :) 간만에 마음에 드는 파운데이션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