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머시 픽싱 커버 핏 쿠션 벨벳 15g
21 리버티마녀공장에서 ‘노머시(NO MERCY)’ 색조 라인이 나왔어요. 출시 제품은 쿠션 2종, 미니 컨실러 2종, 벨벳 틴트 8종입니다. 저는 그 중 노머시 쿠션을 사용해보았어요. 퍼프 끝이 뾰족해서 콧대나 눈가 쪽에 세심히 바를 수 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겉보속촉한 쿠션이 많이 나오네요. 노머시 쿠션도 마찬가지로 마스크에 묻어남 적은 쿠션이에요. 첫 번째 성분에 해수가 들어갈 정도로 수분에 신경을 썼어요. 한 번 터치하면 피부에 쿨링감이 느껴집니다. 21호 리버티 쿠션은 차분한 옐로우 베이지 색상이에요. 손목에 홍조, 잡티, 점을 그려보았는데요. 컨실러를 쓰지 않아도 커버력이 좋았어요. 커버력이 더해진 만큼, 시간이 지나면 살짝 건조합니다. 바르면 바로 픽싱 돼서 빠르게 도포해 주시면 좋아요. 보송한 마무리라 잘못 수정하면 들뜰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미스트를 얼굴에 살짝 뿌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필이 없어서 아쉬워요. 커버력이 좋고, 사용감이 좋지만 색상이 좀 더 다양해지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우더룸에서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