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플루이드
#제품제공 #파룸체험단 #라티포셀 #수부지 #환절기 제 피부타입은 수부지이고 피부가 많이 얇아진 상태에요. 가을이 되면서 습도도 낮아진 환절기라 더욱 보습을 신경쓰게 돼요. 제가 이번에 2주간 체험하게 된 제품은 ♡라포티셀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플루이드♡ 파란색 패키지로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파란색은 신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개봉하면서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향은 기존의 동백오일향이 살짝 나긴하는데 발효된 동백오일이 함유되어서인지 레몬향처럼 느껴졌어요. 제형은 밀크로션타입이고 흐를 것처럼 묽어요. 맨 처음 개봉하기 전에 잘 흔들어놓고 쭉 써야겠다 싶었어요. 건조해서 거칠해진 손등에 먼저 발라보았어요. 바르고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는 점이에요. 동백오일 성분이 있어서 혹시 겉돌지 않을까했는데 흡수가 엄청 빠르더라구요. 마무리감이 끈적이면 기분이 좋지 않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촉촉하게 막이 씌워진 느낌이었어요. 사용하면서 스킨, 에센스 스텝을 패스하고 하나만 발라도 된다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겉이 촉촉한 느낌도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깊숙하게 촉촉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하나만 발라도 당기지않더라고요. 순해서 피부 트러블 나지 않았고 좀더 건조한 계절이 오면 보습크림 하나만 더 덧발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병에 글씨가 크게 적혀있는 것도 좋아요. 디자인을 위해서 글씨를 작게 하는 화장품도 많은데 저는 이렇게 직관적인 것도 좋더라구요. 체험단을 하는 동안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플루이드 제품 자체의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만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흐를정도로 묽은 제형이라 병을 펌핑타입으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거였어요. 스킨에센스단계를 줄여 얻는 편리함이 이 부분에서 반감되는 것 같았어요. 제품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게 썼어요♡ 다음에 나오게될 제품도 기대가 되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