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스춰라이징 밤 토너
#제품제공 빌리프 모이스처라이징 밤 토너 200ml 빌리프에서 유명한 모이스춰라이징 밤 크림을 모티브로 요즘 많이 출시되는 크림토너로 만든 제품이고 크림의 보습력과 토너의 부드러움을 더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보습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제품 이에요. 영문이름을 보시면 연고를 뜻하는 밤(Balm) 이 아니라 폭탄을 뜻하는 밤(Bomb) 이에요. 얼마나 수분폭탄인지 사용해봐야 겠어요.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2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에요. 사용감을 살펴보면 리퀴드와 플루이드 중간 느낌으로 흘러내리는 흰색 토너제형에 T사의 유명한 M제품이랑 비슷한 시트러스한 향이 나요. 처음에 바르기 전까지 크리미한 느낌으로 발릴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일반토너처럼 수분감있고 가볍게 발리고 찐덕거림 없이 굉장히 가볍게 흡수되요. 바른적 없던 것 처럼 산뜻하면서 보습감을 살짝 남겨주는데 원하는 만큼 쌓아올려서 보습감을 늘려주기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수분이 많이 부족하고 피지분비는 많은 지성피부라 유수분밸런스가 깨져버리면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피부에 문제가 잘 생겨요. 얼굴에 사용했을 때엔 세안 직 후 피부가 가장 건조할 때 사용하니까 속건조부터 잘 잡아주었어요. 사용하면서 트러블은 없었고 이름처럼 수분이 처음 발릴 때 확 느껴지면서 빠르고 가볍게 흡수되는 느낌이에요. 굉장히 순한 느낌이였고 보습감이 진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산뜻함에 비해선 수분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아 건성 피부보다는 지성 피부에 더 잘 어울리는 제품 같아요. 그래도 일반 토너들 보다는 보습감이 좋아요. 어차피 크림 같은 보습제도 함께 발라줄 거니까요. 크림을 사용하기 전 수분을 넣어주는 용도로 사용하기 딱 이에요. 지성피부는 피부에 수분이 많을 때 피지분비를 낮추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겹을 겹쳐서 발라주었는데도 발림성과 마무리감이 굉장히 가벼워서 바르지 않은 듯 촉촉한 피부로 만들었어요. 성분을 살펴보면 보습성분들이 기본이지만 수분을 잡아두게 만드는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자체가 더 잘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