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테놀 10% 수딩 크림
#제품제공 피부 민감도가 큰 편이라서 민감피부에 좋다고 하는 시카나 세라마이드, 판테놀 이런 성분들이 담긴 제품을 선호하는편인 룸메입니다. 그래서 제 눈에 띈 라포티셀 판테놀 10% 수딩 크림! 판테놀은 피부 개선 및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하는데, 보통 판테놀이 많아봐야 3%정도 함유된 제품들을 봤는데, 이 크림은 판테놀 10%(100,000ppm) 함유되어있다고 하니 사용 전 매우매우 기대가 되더라고요. 성난 내 피부를 진정시켜주길 바라면서 말이죠ㅎ 특히나 외부자극에 약한 타입이라서 외부자극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지켜준다고 하니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튜브타입의 용기로 쭉- 짜서 쓰면되는 간편한 사용감과 75ml라는 많은 용량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 전에는 버진씰이 있으므로 제거해준 뒤 사용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뚜껑 부분은 똑딱이 형태로 조금 더 간편하게 열고 닫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살짝 있었어요ㅎㅎ 제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젤제형은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젤 제형 크림이 산뜻하긴한데 약간 뻑뻑하고 보습력이 약하다?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거든요. 라포티셀 판테놀 크림 역시 약간의 백색을 띄는 젤제형의 크림이었는데, 사용해보고 오! 소리가 나더라고요 일단 미끄러질듯한 부드러운 발림성이 정말 좋았고, 젤크림임에도 보습력이 좋은편이더라고요. 사용감은 가벼운데, 건조하지 않은? 그래서 건성민감피부인 제 피부에 사용 후 딱히 건조함없이 촉촉함을 채워주는 느낌이더라고요. 뻑뻑하고 밀리는 느낌없이 말끔하게 스며들듯 흡수되어 가벼운 사용감이지만 그렇다고 보습까지 가벼운 느낌은 아니라서 좋았고, 민감한 제 피부에 사용하기에도 자극없이 외부자극으로부터 상처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다만 요즘쓰기 딱 좋은 것 같은데, 찬바람 더 심해지는 겨울에는 보습은 살짝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