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손상모발용 트리트먼트 250ml
저 이거 리뷰 쓰려고 제품 등록 요청까지 했는데! 드디어 등록이 되었네요 헤헤 뿌듯합니다! 여름을 거치면서 모발이 더욱 푸석푸석해지고 날려서 감당이 안됐거든요. 도대체 머릿결이 얼마나 상한건지.. 고르고 고른 제 픽은 바로 이 미쟝센 살롱 플러스 클리닉 10 트리트먼트입니다. 최근 8월에 출시된 신상이에요. [성분] 성분은 그닥 착하지 않아요. 향료가 하나 포함되어 있고 알러지 유발 주의성분이 4개나 들어 있어요. 리날룰, 리모넨, 제라니올,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 제라니올은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보니 장미와 비슷한 꽃 향기를 내는 성분이라네요. 아마 이런 성분들 덕분에 미쟝센 다운 향이 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 특유의 미쟝센 스러운 진한 향기가 나거든요. [제형] 크림같은 제형입니다. 흰색 크림 타입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모든 트리트먼트 제품이 그렇겠지만 약간의 유분기가 느껴져요. 그래서 혹시나 이 제품 쓰면 머리카락이 떡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진 않았어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제품을 바를 때에도 머리카락 엉킴이 거의 없었어요. [케어시간 단축 / 모발 개선] 이 제 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10초 도포 후 씻어낼 수 있다는 점! 바쁜 아침 시간에 사용하기에도 무리 없을 만큼 짧은 시간에 모발을 케어 해 줍니다. 처음엔 이렇게 짧은 시간만 방치해도 되나? 하고 의심했어요.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과장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사용 시간이 짧아도 트리트먼트 효과는 뛰어나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염색모발에 푸석푸석하고 날리는 모발인데 이 트리트먼트 쓰고는 그나마 차분해졌어요. 영양감이 풍부해서 단백질로 꽉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광고처럼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머리 말리고 난 뒤 날림이 확실히 덜한 것 같아요. 미쟝센 솔직히 기대 안했거든요. 늘 유해성분이 많이 검출되는 브랜드, 명절에 선물 세트로 들어오던 브랜드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실 좀 놀랬어요. 이렇게 괜찮은 제품이 있었다니.. 주변에 이거 써 보라고 영업하고 다녀요. 기존에 쓰던 트리트먼트들 다 처분하고 당분간은 이 제품만 사용해 보려고 해요. 이렇게 고퀄리티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가성비 짱 가심비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