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 230ml
#제품제공 학생때만해도 헤어 볼륨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한살한살 더해지니 헤어스타일, 특히 볼륨을 주는 것이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깨닫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케어부터 신경쓰고 있는데, 잦은 열기구 사용, 펌, 염색등이 쌓이다보니 아무래도 손상도도 심하고, 모발에 힘이 없어지면서 머리카락도 더 많이 빠지고 해서 고민을 안할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트리트먼트는 꼭 사용하는편인데, 이번에 사용해본 제니하우스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는 선트후샴이라는 특이한 개념의 트리트먼트로 사용 전 신기한 느낌을 받았어요. 선트후샴이란?! 말 그대로 트리트먼트 먼저 사용 후 샴푸하기!인데 이게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용기는 튜브타입으로 사용 전에는 버진씰을 제거해준 뒤 사용가능해요. 튜브타입이라서 휴대성은 좋았어요. 제형은 트리트먼트 + 린스의 느낌을 담은 제형으로 너무 꾸덕하게 리치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중간 제형으로 발림성을 더 좋게 한 것 같아요. 전 손상도가 심해서 꾸덕꾸덕 리치한 제형을 선호하는편인데, 아무래도 무거운 제형감이면 유분감이 많은건지 모발이 착! 붙는 느낌은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볼륨에 초점을 맞춰 조금 가볍게 했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긴머리에 손상도도 심한 모발이기 때문에 샴푸 전 선트후샴으로 트리트먼트를 샴푸 전 사용해줬어요. 이렇게하면 샴푸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발림성이 좋은 제형으로 부드럽게 펴발리고 금방 흡수되어 케어해주는 타입으로 향이 취저였어요. 레몬과 같은 상큼한 향이랄까?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더 좋더라고요. 선트후샴 후 샴푸 한 뒤 트리트먼트를 한 번 더 사용해줬어요. 이렇게 하니 확실히 더 영양감있고 더 부드러운 마무리를 할 수 있더라고요. 사용 전 후 비교해보면 사용 후 차분하면서도 약간 풍성해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푸석푸석하고 축처진 모발이 아닌 가벼우면서도 찰랑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가봐요. 선트후샴으로 집중케어 하면서 더 풍성한 볼륨으로 셀프-업! 할 수 있다니 좋네요. 무엇보다 2번 사용해도 무겁지 않고 12 FREE로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실리콘오일등 이 없다니 민간한 두피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