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쿠션 스킨 매트 SPF50+, PA++++ 12g
#제품제공안녕하세요! 그동안 쿠션 팩트 유목민으로 참 많은 쿠션을 써보았는데요, 미샤 더쿠션 스킨매트는 그동안의 단점들을 보완해주는 제품이라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리뷰로 써보려해요. 일단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구성이 심플해요. 쿠션팩트 리필까지 딸린구성으로 3-4만원대에 구입했는데 잘 안맞으면 그 고통은....ㅠㅠ 21호 베이지, 22호 베이지, 23호 샌드까지 세가지 컬러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21호 바닐라를 픽해보았어요. 요즘 휘향찬란한 패키지의 팩트들이 많은데 연보라색의 심플한 패키지가 눈에 띄네요. 두툼한 패키지의 기존쿠션팩트들에 비하면 정말 슬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같아요 얇은 클러치 백에 넣아도 튀어나오지 않아요. 얼굴선에 맞게 더 밀착되게 바를 수 있도록 더 밀착 퍼프가 같이 들어있어요. 처음 사용시 위쪽 덮개를 뜯어서 깔끔하게 오픈이 가능합니다. 저는 쿠션팩트가 너무 하얗고 광나면 넘 부담스럽던데 미샤 더 쿠션은 21호지만 너무 허옇지 않고 자연스러운 톤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 물광쿠션팩트들은 바를 때는 좋은데 유지가 어려운점이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제품은 약간 매트한 텍스쳐라 손이 좀 덜가긴 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마스크를 매일 쓰다보니 물광쿠션들은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ㅜ 요제품도 마스크쓰고 벗으면 닿는 부분은 수정해 줘야 하지만 기존 팩트들보다는 묻어남이 덜하긴 해요. 쿠션팩트를 쓰면 머리카락 달라붙거나 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손이 잘 안간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미샤 더쿠션 스킨매트는 그런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보완이 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플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에 마스크를 사용하는 요즘 상황을 반영해 매트하게 밀착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 지속력도 좋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