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트먼트
[성분] 유해성분은 향료, 아이소프로필알코올, 페녹에탄올 이렇게 총 3개가 들어있어요. 제가 유난히 반응하는 피이지와 미네랄오일이 없어서 무난하게 사용중입니다. 특히 페녹시에탄올의 경우 자주 보이는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 유해성분때문에 트러블이 일어난 적은 없었거든요.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 중입니다. 목에 머리카락 닿는 부분에도 트러블 안나네요. 그 외엔 자연 성분의 오일과 단백질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까지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향과 제형]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박하향 같은 시원한 향이 났어요. 그리고 이 멘톨성분 때문에 두피도 엄청 시원했구요. 왜 헤드스파라는 줄 알겠더라구요. 정말 대박적으로 미친 쿨링감 (!!!) 여름에 두피 온도 낮추기 딱 좋겠다 싶은 제품이었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많이 미끈거리고 물같은 제형이에요. 물제형이라 쉽게 흘러 내리기 때문에 양조절을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양을 사용하면 헹구어 내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이제는 요령껏 적당량만 두피에 짠 뒤 물을 묻혀 손마사지 해 주면 두피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부분까지 잘 도포해줄 수 있어요. [모발개선 및 탈모완화] 머릿결도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헹궈낼 때 머리카락이 물미역 되는 느낌 오랜만에 받았어요. 제일 많이 상한 모발의 끝부분이 풀풀 날리고 끊기는 것 같았는데 헤드스파 헤어팩 사용하고 난 뒤 큐티클이 많이 정리된 것 같이 느껴졌어요. 손가락에 걸리는게 덜해요. 제일 좋은건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제까지의 대부분의 트리트먼트, 린스 등은 혹여나 두피에 닿을까 조심해서 사용했다면 헤드스파 제품은 두피에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점]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성분이겠죠. 유해성분이 세개나 있어서 마음이 쓰이긴 해요. 물론 저에겐 아직 트러블 반응은 없었지만 어쨌거나 유해성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