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착한성분] 성분이 착한 샴푸! 이거 쓰고난 뒤로부턴 두피에 뾰루지 안나요. 설날 선물세트 들어온 아무 샴푸나 쓰던 시절엔 두피에 트러블이 참 많이 났거든요. 머리카락 속에 손 넣고 뜯어서 피딱지도 종종 생기고 그랬는데.. 화장품만 신경쓰지 말고 두피에도 신경 써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바꾼 샴푸가 비로 이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에요. 이걸로 바꾸고 난 뒤 뾰루지가 더이상 안올라와요. [쿨링감] 스케일링 샴푸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요. 샴푸질 하면 엄청 시원합니다. 시원해서 샴푸+손마사지 후에 1-2분간 방치한 뒤 씻어냅니다. 자극적일만큼 화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쿨링감이 맘에 들었어요. 두피가 깨끗해지는 느낌! [향과 거품]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이에요. 제가 특히 시트러스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향이 맘에 듭니다. 잔향이 남지는 않고 빨리 증발되는 편입니다. 거품도 풍성하게 잘 일어나요. 소량 펌핑해서 써도 거품이 많이 생성돼요! 무실리콘 천연샴푸라는데 이만큼 거품 나는 샴푸 없을 것 같아요. [아쉬운점] 처음엔 시원하니 좋았어요. 두피가 시원해지는 맛에 반해 샴푸를 쓰기 시작했는데 건조한지 각질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비듬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건조한 겨울에 특히 힘들었어요. 헤어라인 가장자리가 하얗게 되어서 각질이 일어나는데 정말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제가 무턱대고 대용량으로 구매를 해버려서 아직 한참 남아있어요. 다행히 겨울이라는 계절을 벗어나 봄이 되니 각질이 좀 덜 일어나네요. 여름엔 더욱 괜찮아지리라 믿고 부지런히 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