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 리얼딥클린 클렌징밤 100ml
바바라도로시 매직 클렌징오일 밤 100ml 샤베트 제형이 피부위에서 오일로 녹아 피부 노폐물들을 닦아 준다는 밤제형의 클렌저에요. 워터, 폼, 가루, 오일, 티슈 타입의 클렌저들은 거의 다 사용해 본 것 같은데 밤타입은 첫 사용이에요. 가격은 2만원 대로 막 저렴이 클렌저는 아니에요. 살짝 클렌징폼 향이 나는 흰색 밤 제형을 퍼주면 샤배트처럼 퍼지는데 손 위에 올려주면 부드러운 버터크림처럼 녹기 시작해서 피부 위에서 클렌징 오일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클렌징 오일처럼 30초정도 가볍게 얼굴에 사용해주고 손에 미지근한 물을 묻힌 뒤 유화작용을 거쳐서 물로 오일을 녹여 준 후 세안해주면 되어요. 세정력을 확인하기 위해 안 지워지기로 유명한 삼총사 젤아이라이너 틴트 리퀴드컨실러로 테스트 해보았어요. 밤을 올려주자마자 틴트와 컨실러는 바로 지워졌고 젤아이라이너는 90% 지워지다가 자극 안 주고 가볍게 30초정도 롤링 하니까 완벽히 지워졌어요. 세정력은 아주 좋은 편. 저는 피지가 많은 편이고 화장이 진한 편이기 때문에 자극이 없고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을 선호하는 편인데 딱 이에요. 굉장히 말끔하게 지워졌고 오일제형이 적당히 가벼운 편이라 롤링하면서 자극도 없었고 물에도 쉽게 녹아서 유화작용을 해주었어요. 2차세안이 필요 없다고 해서 안 하고 싯고 나와서 아무 것도 안 발라 줬는데 건조함도 진심 거의 없는 편이 였어요. 근데 눈시림이나 따가움은 없는데 눈 닦아 줄 때 눈에 들어가면 시야가 뿌옇게 되어요. 조심해야 겠어요. 블랙헤드나 각질같은 부분도 살짝씩 되는 듯 해요. 피부 속 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는 것은 아니지만 모공을 막고 있는 노폐물들은 잘 처리해주는 느낌이에요. 2차세안 없이 한 동안 쓰다가 피지도 많은데 여름이라 불안해서 2차세안은 하고 있어요. 결론으로 세정력 아주 좋아요. 자극 거의 없어요. 각질 블랙헤드는 모공을 막는 부분을 케어해주는 정도 에요. 건조함 없는 편이에요. 물에 잘 녹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