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 비건 선케어 시카 50ml
지난번 아워 비건 선플루이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번엔 톤업 대신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시카선크림 꼼꼼히 써봤어요.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엔 집순이가 되고, 코로나 때문에 출근외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있어요 ㅠㅠㅠ 그래서 바쁜 출근준비중에 제품 받자마자 사용하기 시작했숩니닷. 아워 비건 선케어 시카 제품은 기존에 같이 출시된 3가지 라인 중에서 시카성분 함유로 민감한 피부이신 분들도 사용 가능하도록 나온 선크림이에요. 무엇보다 무기자차 이면서 제가 애정하는 #논나노선크림 이랍니닷!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선크림이라서 부모님도 같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했거든요 ㅎㅎ 지금처럼 폭염과 자외선이 극성인데, 마스크 때문에 빛이 반사되서 #자외선차단제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가을에 눈물나요.. 여름에 선케어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2020년 하반기 피부상태가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 제형은 무기자차 선크림이지만 뻑뻑하지 않고, 보습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려요. 약간 연두빛을 띄고 있어서 시카스러운 선크림 입니다 ㅎㅎ 향은 약간 풀향? 티트리향이 나지만 강하지 않아서, 무기자차스러운 향이 납니다. 오히려 인위적인 꽃향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지성이라 마무리감은 보송하길 원했는데, 적당히 촉촉함도 남아있고 시간이 지나면 살짝 파우더 처리한 것처럼 묻어남이 적어서 노파데 지향하시는 분들에게도 데일리로 바르기 좋겠쥬? 출근준비로 바쁜 아침이었지만, 출근할 때 아니면 언제 바르겠어요 ㅠㅠ 일할 때는 수정화장을 마스크 상시착용으로 어려우니, 아침에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그날 피부는 폭망이랍니다 .흑흑 평소에 선크림은 얇게 2번정도 레이어링 해서 발라주고 있어요. 극소량 바르면 안바르니만 못하니, 톡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줍니다. 바르고 나면 처음엔 약간 뽀얗게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피부톤으로 보여요. 그래서 여성분들도 좋지만 트러블로 민감한 피부를 지닌 남성분들도 함께 바르시기 괜츈한 선크림이에요. 저 역시 선크림 마니아라 여러 브랜드 제품을 바르곤 하는데, 제 피부에는 아워비건 라인이 잘 맞았어요. 예전에 선크림 잘못바르면 눈시림이 심해서 일하다 말고 세수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순하게 느껴져서 이번 기회에 선크림 바꾸겠다 싶으셨던 룸메님들 계셨다면, 요거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