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담 쑥딩 수분 크림 120ml
본 리뷰는 예화담으로부터 제품을 무료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요즘 피부 트러블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랍니다ㅜㅜ 화장도 훨씬 적게하고, 열심히 신경을 쓴다고는 하는데, 쉽사리 진정이 잘 되지않더라고요. 여름인지라 이것저것 바르기도 귀찮아지고;; 예화담 쑥딩수분크림은 이런 여름철 귀차니즘이 올라올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었는데요! 쑥에다가 수련꽃추출물, 어성초까지... 피부 진정에 좋다는 제품들이 우선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진정을 위한 제품을 찾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쑥향이 싫은건 아닌데, 너무 진하게 나는건 선호하지않는지라 ^^;; 쑥딩 수분크림이라는 이름에 향이 너무 진할까봐 걱정했는데 향은 우선 강하지않아요!! 은은하게 향이 돌긴하는데 쑥향과 다른향이 섞여서 느껴지기도하고 우선 강하지않아서 좋았답니다. (대부분의 한방화장품들보다는 향이 약하고요. 유자나 귤같우 비타민크림보다도 향이 적은편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신경쓴건 발림성과 잔여감이었어요. 제가 열이 많은 편이어서 잔여감이 남으면 쉽게 끈적끈적함을 느끼고, 또 금방 번들번들 올라오는 수부지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여름에는 진짜 피부 고민 많아도 토너만 바르는게 낫다 싶을때도 있어서 닦토로 닦아내고 잘때가 있을정도라 최대한 가볍고 수분감있는 제품을 선호했는데 어느 정도 충족시켜줬어요. 약간 워터드롭 제형의 느낌이 있어서 발림성도 좋고, 피부 표면에 닿으면 물방울로 사르르 변해서 흡수가돼요. 영양크림 대용이나 마무리단계 크림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살짝 아쉬우실수있으니 테스트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처럼 최대한 가볍게 진정과 수분정도로만 공급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이 잘 맞으실거같아요. 수분으로 변해서 번들거림도 없고 잔여감도 남지않았답니다. 적은 양을 바르면 살짝 당기는 느낌이 드는 날이 있어서 수분에센스나 앰플을 바르고 위에 예화담 쑥딩수분크림을 바르고 자는데, 아침에 번들거림도 덜하고 성난 피부도 조금 순해져있어서 좋더라고요~^^ 제품 자체가 이것저것 잘 어울려서 스페셜 케어제품 쓸때 활용해도 좋을거같았답니다. 여름용 수분진정크림을 찾고계시는 수부지피부분들께 추천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