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작년부터 피부를 위해 콜라겐에 투자하고 있었어요. (노화는 넘나 슬픈것이야..) 여러 브랜드 제품들 먹다가 정착한 게 에버콜라겐 ! 실제로 10주분 넘게 먹어오고 있었더랬죠 ㅎㅎ 원래도 가루형태의 에버콜라겐 타임을 먹고 있다가, 같은 라인의 인앤업플러스도 궁금해서 파우더룸을 통해 선물 받아 먹어 보았습니다 :)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본캐는 영양사에요 ㅎㅎ 병원에 근무하면서 상담을 통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바로 영양소 관련 부분이져. 저 역시도 워낙 영양제를 챙겨먹을 때 성분분석을 하고 먹기 때문에 골칫거리 이지만, 평상시 관심이 있으셨을 룸메님들을 위해 꼼꼼히 적어볼게요! 기존에 먹던 에버콜라겐에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주된 성분이었다면, 인앤업 플러스에는 비타민c, 셀렌(셀레늄), 비타민D,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건강기능식품 이것저것 챙겨먹기 어려운 분들에게 데일리로 먹기 괜츈한 제품이라 생각해요ㅎ.ㅎ 이건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이라서, 질병 치료 목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 원재료를 살펴보면 핵심성분인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와 비타민C, 셀렌이 포함된 건조효모,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는데, 흡수에 용이한 비타민D3형태로 들어있네요. 처음 복용하시는 분들은 주의사항 필독인데, 영유아나 임산부 및 수유부는 전문가와 상담 후에 드시고, 간혹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실 수 있어서 꼭꼭 살펴보고 드세요~ 기존에 먹었던 제품을 다 먹어서 인앤업플러스로 먹은 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평소 알약 먹는 것에 부담 없던 분들에게 좋겠다 싶었어요. 하루 1회, 2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는데, 복용시간은 가능한 일정하게 정해두고 먹는 게 좋아요. 약 1개월 분량의 정 형태로 들어있고 봉지를 제거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냄새는 미미한 정도라서 향에 예민하신 분들도 꿀떡 삼킬 수 있으실거에요. 알약 타입이라서 물을 입에 넣고 2정을 함께 복용하면 특별한 맛이 나진 않아요. 그래서 기존에 가루타입은 양치 후에 먹게 되면 간혹 잔여 맛이 느껴져서 입을 한번 더 헹구는 경우도 있었는데, 알약 타입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비타민C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끼손톱 길이 정도에요. 평상시에도 꾸준히 저녁 식후에 복용하곤 했는데, 이젠 먹지 않으면 허전한 콜라겐이에요^-^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섭취 후 잔여감이라던지 혹은 더부룩한 부분이 없어서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건강기능식품은 꾸준히, 같은 시간대에,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인앤업 플러스에는 1일 권장섭취량의 비타민D (400IU)와 비타민C,셀렌, 비오틴 등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개인차가 있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