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미 프라이머 30ml
메이블린 뉴욕의 핏미 매트 + 포어리스 프라이머 사용해 봤어요. 핏미 라인 매트 파운데이션도 커버력과 지속력이 좋은 제품인데, 요 파데도 모공에 잘 먹어 들어가서 뽀송뽀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이다보니 왕모공부자인 저는 프라이머에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당! 프라이머라서 정말 소량씩만 사용하게 되는 제품인데, 30ml로 양이 정말 많아요! 모공커버 + 뽀송 프라이머라서 저는 베네피트나 에뛰드 제품처럼 꾸덕한 제형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발림성이 좋은 촉촉한 로션 타입 제형이에요. 적당량을 짜서 원하는 부위에 발라 문질러 주면 금방 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제품! 촉촉한 제형이지만 매트 프라이머기 때문에 소량 사용 필수예요. 손바닥 주름과 코옆 왕모공존에서 비포 애프터를 찍어 봤어요. 손바닥을 보시면 확실히 주름을 실키하게 메꾸고 표면광을 매트하게 눌러줘요. 아래 대망의 혐짤을 보시면 둘 다 같은 쿠션을 사용해 커버한 사진인데,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은 왼쪽은 더 열심히 커버했음에도 아직 뚫린 모공이 있고 코옆에도 좀더 지저분하게 발린 게 보이고, 프라이머를 사용한 오른쪽은 대충 커버했는데도 모공이 더 잘 메꿔지고 코 옆도 깔끔하게 발려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저처럼 큰 모공이 있거나 모공이 많은 피부를 좀더 매끈하게 커버하고 싶은 지성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