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웨이즈 패뷸러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100 로즈 아이보리<부르조아 올웨이즈 패뷸러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컬러 100 로즈 아이보리 '수분 품은 고밀착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이라는 문구답게 촉촉하면서도 실키하게 발리는 발림성. 피부 표현이 매끄럽고 예쁘게 되는 파운데이션이에요. 오랜만에 부르조아 파운데이션 사용해봤는데, 요거 아주 마음에 쏙 들었어요 :) 뚜껑이 있지만, 안 쪽에 펌핑 부분을 돌리면 내부 입구를 여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유연한 타입의 펌핑용기엔데 미세하게 눌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소량 짜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 그렇다고 쫀쫀한 타입이 아니고 마무리는 실키한 느낌이에요. 오일프리 타입이라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 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요. 지성피부인 분들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커버력은 이정도. 레이어드가 잘 되는 파데라 덧바를 때마다 커버력이 좋아지는데, 잡티가 많은 부위는 2-3번 발라서 사용했어요. 덧발라도 텁텁하지 매끄럽게 발리고 들뜸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어요. 저는 100 로즈 아이보리 색상을 사용했어요. 21호 피부가 발랐을 때 살짝 화사해보이는 색상. 목덜미 컬러랑 크게 차이 나지 않더라고요. 컬러감은 노란빛이 나지 않고 화사해요. 약간 핑크색이 돌아요. 로즈아이보리라 그런가! 잡티가 가려지니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화사해지는 맛이 있어요. 세미 매트 타입이라 건조해보이거나 끈적여보이지 않고, 파우더로 마무리하지 않아도 보송하면서도 은은하게 예쁜 윤기가 돌아요. 제형이 굉장히 가벼워서 잡티가 심한 부분에 2-3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피부가 편안해요. 가볍게 커버해줄 때는 1번 가볍게 펴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커버력을 좀 더 살려주고 싶을 때는 2번 발라주면 딱 좋더라고요. 트러블로 생긴 잡티를 컨실러 생략하고 부르조아 파데를 가볍게 발라줬는데 주변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커버력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