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웨이즈 패뷸러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100 로즈 아이보리*앱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어 상품 제공받았습니다. 1주일 넘게 열심히 써보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부르조아의 Always Fabulous Full Coverage Foundation입니다. 새로 나온 것 같은데, 제품명에서는 지속력과 커버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에 쓰기 참 괜찮다고 느낀 게, 굉장히 얇고 가벼우며 지속력, 밀착력이 좋아요. 오일프리인데 건조함도 없고, 컨트롤도 쉽더라구요. 다만 full coverage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얇다 보니... 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세미매트 타입의 파데는 흘러내리는 묽은 제형이 많은데, 얘는 조금 크리미한? 되직한 타입이더라고요. 펴발라봤는데 느낌 오시나요..? 제가 17~21호 사이의 피부톤이고 살짝 화사한 표현을 좋아해서 17호를 보통 쓰는데, 이건 제일 밝은 (100 로즈 아이보리) 호수임에도 차분하네요. 밝은 21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맨얼굴에 발라볼게요! 톤보정, 트러블 자국 커버력 위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컬러 체크. 피부톤이랑 큰 차이 없죠? 그래서 화사한 맛은 좀 덜한데 색이 딱 맞고, 깔끔하게 보정되는 느낌이라 좋네요. 왼쪽 볼 부분에 펴발랐는데, 엄청 자연스럽죠? 하지만 커버력이 없는 건 아니고 적당히 보정+정리가 되더라고요. 맨얼굴이랑 비교해 보시면 붉은기도 잘 잡혔어요. 얼마 전 호르몬의 영향으로 난리가 난 오른쪽 볼 ㅠㅠ 이거 보면 커버력이 감이 오실 거에요. 일단 이건 맨얼굴! 트러블 흉터가 흐릿하게 옅어졌죠? 사실 이 파데의 가장 큰 장점은 지속력과 밀착력인데, 요것도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이 날은 제가 원래 쓰던 머지 파운데이션(매트)와 반반 발라서 비교해봤어요. 8시~5시까지 9시간 정도 후의 상태입니다! 마스크 닿은 자국, 트러블 부위, 코 등이 많이 떴어요 ㅠㅠ 반면 부르조아는 거의 들뜸 없이 멀쩡했어요! (개인차 있을 수 있음) (머지야 멱살잡아서 미안해,,,) 마스크의 묻어남 또한 확인해봐야죠. 묻어남 없다고 광고하는 파데들이 테스트를 얼마나 제대로(?) 하는진 모르겠으나, 썼다 바로 벗어서 테스트해봤다고 하면 곤란하겠죠.. 그렇게 한다면 이거 둘 다 묻어남 없어요. 두 파데를 비교해 봤을 때 부르조아가 살짝 더 묻어남이 있기는 한데, 저거 테스트한 날 꽤 더웠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올라온다는 걸 감안하면 훌륭한 수준입니다! 느낌상 3~4시간까진 거의 묻어남이 없었고 그 이후에 조금씩 묻어남이 생기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저는 얇고 가벼운 피부표현 좋아하는 복합성 피부라 마음에 들었어요! 동생은 건성인데도 요거 별로 안 건조하고 얇고 지속력 좋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건성분들은 매트파데 건조해서 잘 못 고르시던데, 그런 분들께도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 저랑 취향, 피부타입 비슷하신 분들이 선택하시면 가장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