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Go 파운데이션 30g
패션캣이라는 브랜드를 정말 1도 몰라서 아무런 기대가 안됐어요 그냥 저는 베이스 파데 덕후니까.. 근데 써보고 진짜 반해서 아무래도 제 인생템 될것 같아요 파데 굉장히 오랜만에 공병을 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우선 제형이 비비같이 약간 쫀득해요 손등에 짜 준 다음에 손가락으로 얼굴에 톡톡 올리고 그냥 자주 사각퍼프로 두들두들 했어요 그리고 약간 건조한가? 바로 뜰까? 싶어서 클리오 픽서 한번 뿌려줬더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도자기같은 광이...! 최근에 정말 코로나 때문에 피부는 없던 홍조 생길만큼 민감하고 따갑고 그러면서도 각질은 또 계속 올라오고 모처럼 신경써 화장하면 다 뜨고 밀리고 지워지고 화장하기도 더 싫어지고 서랍은 쌓여만 갔는데 이제품 만나니 우울감이 싹 사라질 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입가 주변은 약간 들뜸 있었는데 원래도 들뜸이 잘 일어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들뜸이 심하게 부각된 것도 아닌지라 굳이 저는 마이너스 요소는 아닌듯 한데요, 다만 유일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색이 좀 많이 노란듯 싶습니다 ㅜㅜ 저는 원래 핑베인데 좋게 생각하자면 웜톤 메이크업 하고싶을때 쓰고 좀 중화시켜서 쓰고싶을때는 브들 m01 파데 섞어서 써주면 되지 않을까 지금은 그런 생각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인생템이 됐는데 많은 분들도 사용해보시고 테스트해보시고 인생템이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