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
21호 라이트 베이지안녕하세요?! 차차씨스터입니다. 이번에는 루나의 롱래스팅 컨실웨어 쿠션을 사용해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17호의 여름쿨톤으로 잡티가 많고 살짝 민감한 건성타입의 피부입니다. 쿠션 패키지 부터 자세히 살펴볼께요!! 이름에서도 감이 왔지만 깨끗한 피부표현가 얇고 투명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제품이었어요. 컬러는 21호와 23호가 있었는데, 저는 그중 밝은 21호를 사용했답니다. SPF 50+ PA++++로 꽤 높은 차단 률을 자랑했고, 리필도 포함되어 있네요. 패키지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본품과 리필이 함께 들어가 있었는데, 먼저 리필을 살펴봤어요. 외장패키지와 무광의 블랙컬러감에 제품설명도 동일하게 기록되어져 있고, 쿠션도 함께 들어가 있다니 좋네요. 본품은 딱딱 떨어지는 정사각형에 겉 라인이 골드로 되어 있어서 시크한 느낌이 살아있었고, 쿠션은 도톰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폭닥한 느낌이 있어서 괜찮겠다 싶었어요. 오픈하려고 저 걸 잡으려고 하는데 잡기 좀 힘들었어요. 드디어 열어서 컬러를 확인했어요. 밝기는 딱 21호정도의 적당하고 컬러감은 생각보다 채도가 있는 편이었어요. 중간에 루나 쿠션을 두고 양쪽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인 VDL 퍼펙팅 레스트 파운데이션 V01(좌)과 A01(우)를 발라봤는데, 반사되어 확실히 보이지 않지만 컬러감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비교가 되시죠?! 컬러감이 조금 강하다는 느낌이 조금 아쉬웠어요. 손등에 사용해서 커버를 해줬는데, 핏줄이 어느정도 가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입가 주변 잡티 때문에 붉어진 것도 볼의 잡티도 가려졌는데, 생각보다 윤기가 나는 편이라 모공이 부각되는 느낌은 있었어요. 끼임은 없었고, 다크닝은 이후 살짝 있지만 많지 않았답니다. 얇고 가볍지만 촉촉한 편이었고, 생각보다 밀착력이 높은 편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커버력있고, 가벼우면서 윤기있는 쿠션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만족감을 주는 제품일듯 해요. 저도 컬러감만 좀 빠지고 밝은 홋수가 없어 조금 아쉬움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