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웨이즈 패뷸러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100 로즈 아이보리부르조아 올웨이즈 풀 커버리지파운데이션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부르조아의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후기를 가져왔어요! 사실 많은 색조화장품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게 전 역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라~ 관심도 특히 더 많은데~ 얇고 매끈하게 밀착되어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좋은 제품이라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주목해 볼 만한 제품이면서 사람마다 원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면에선 또 아쉽다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어 장단점을 콕콕 집어 알려드려 볼까 합니다. SPF 20의 가벼운 수준의 자차 기능도 있어요 뚜껑 쪽에 컬러 쉐이드가 표시되어 있고, 전 100호 로즈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했답니다. 보통 21호 정도의 피부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써본 결과 두껍지 않아서 피부를 많이 밝게 표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컬러감이었답니다. 한 번 정도 펌핑해 봤어요~ 그냥 짜 놓은 상태만 봐서는 컬러가 밝아 보이는데, 발라보면 얇아서 그런지 전 막 많이 밝다 싶지 않더라고요~ 로즈 아이보리란 말에 맞게 살짝 핑크기가 감돌아서 노르스름한 피부가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많이 붉거나 하지 않고 너무 노란 빛이 돌지 않아서 좋은 정도 크림 제형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꾸덕하다기 보다는 묽은 크리미? 정도라 표면이 매끈하고 덜어낸 파데 주변이 살짝 퍼지는 게 보이시죠? 리퀴드 제형까지는 아니지만, 발라보면 파데 특유의 밀도도 있는 건 맞는데도 수분감도 제법 느낄 수 있답니다. 세미 매트 제형으로 처음 바를 땐 크리미하고 수분감 있으면서 바른 뒤엔 끈적임이 적었어요. 오일프리이면서도 피부가 촉촉하도록 히알루론산을 담아 보습력을 높여 피부와의 밀착력을 높였다는데~ 언뜻 생각하면 뽀송한 게 좋을 것 같고, 사실 전 건성이면서도 끈적이는 베이스는 답답하고 화장하기도 어려워서 좋아하지 않는데 문젠 그만큼 피부가 들떠 보이고 푸석해 보이기 쉽고.. 특히 나이가 드니까 매트하기만 한 것은 피부가 두껍고 더 늙어 보이는 역효과도 있더라고요~ 거기다 건성피부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막 당기고 푸석한 것도 문제이다 보니 마냥 뽀송해서 좋다고도 못하는데, 이 제품은 속촉 겉뽀를 제대도 잘 만들었다 싶게 바를 땐 촉촉하고, 부드럽게 크리미해서 얇게 자연스럽게 펴 발리면서도 바르고 나면, 끈적이지 않고 가벼워서 편안한 느낌을 준답니다.(물론 세미 매트 피니시란 말처럼 매트 타입처럼 아주 뽀송하고 바짝 마른 사용감은 아니지만 답답하거나 끈적이거나 기름진 건 없는 거죠) 전 건성피부고 나이도 이따 보니 피부에 탄력이 떨어져서 모공도 많이 늘어졌어요 ㅠㅜ 사실 이런 이유로 파데보다는 쿠션을 선호하게 된 것이기도 한데, 파데는 매끈하게 바르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올웨이즈 패뷸러스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은 손으로 발라도 무척 얇게 매끈하게 발려서 모공이나 주름 끼임 없이 잘 펴 바를 수 있더라고요! 파데가 이렇게 매끈하게 바를 수도 있구나 하면서 ㅎㅎ 일단 좀 감탄했고요, 바르고 난 전후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점이 또 하나 특이하더라고요. 물론! 덧발라서 좀 더 커버력을 높이기도 좋은 제품이기도 한데, 한 번 정도 펴 바른 정도로는 정말 좀 원래 피부가 좋은듯한 느낌으로 발린다고 해야 하나요? 얇으니 컬러도 막 원래 피부색과 오묘하게 섞이니 너무 밝거나 어둡지도 않고.. 연한 잡티는 가려주고 진한 잡티는 사실 좀 커버력이 썩 있다 싶지 않은 정도로 살짝 커버가 되는 정도였는데, 피부의 얼룩덜룩함을 보정해 주면서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건조하지 않고 들뜨지 않으니 피부가 예뻐 보이도록 만들어 주더라고요. 세미 매트 제형이지만 막 뽀송해 보이진 않고 부드러운 윤기 정도는 남았답니다. 피부를 자세히 보면, 모공 끼임 없이 매끈하게 표현해 주는 게 참 좋더라고요(건성피부라 원래 모공이 안 크지만, 나이 들면서 탄력이 부족해 모공이 제법 보이긴 하거든요 ㅠ) 전 도구도 없이 손으로 바른 건데도.. 피부 표면에 밀착되면서도 매끈하게, 윤기는 적당히 표현해 주었고요 주근깨 같은 반점 형태의 또렷한 잡티는 살짝 커버되고 넓고 연한 잡티는 그래도 꽤 커버가 되었답니다. 진한 잡티는 별도 컨실러 등은 써줘야겠더라고요!